히말라야 원정 발자취 담은 기획전 국립산악박물관서 22일 개막 작성일 07-15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7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발걸음'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AKR20260715135700062_01_i_P4_20260715154719241.jpg" alt="" /><em class="img_desc">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발걸음<br>[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기획전시 '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이번 전시는 네팔 현지 작가들의 회화와 국내 산악인들의 역사적 유물을 통해 히말라야 원정의 전 과정을 조명하고, 202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50주년을 앞두고 우리나라 산악문화와 등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br><br> 전시는 히말라야 원정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등반, 귀환 이후 남겨진 기록까지의 여정 등 총 3부로 구성돼 있다.<br><br> 주요 전시품으로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현지인의 삶을 담은 네팔 작가들의 회화를 비롯해 197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관련 자료, 1980년 마나슬루 첫 등정 당시 사용한 원정 장비, 박영석 대장의 에베레스트 등정 증명서와 원정 노트 등이 있다.<br><br> 실제 원정 현장에서 사용하거나 작성된 자료를 통해 당시 산악인들의 도전 과정과 기록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산악사의 주요 순간도 함께 조명한다.<br><br> 관람객이 전시를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br><br> 히말라야의 풍경과 분위기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실'을 운영하고, 관람객이 직접 소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룽다 체험존'도 선보인다.<br><br>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 소개와 기획 의도 설명, 전시해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히말라야가 품은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산악인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 상반기 AI산업 4대 키워드...에이전트·인프라 병목·피지컬AI·수익화 07-15 다음 10년 만에 국기원으로 돌아온 세계태권도한마당…61개국 4261명 참가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