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남광주, 올해까지 전국체전 따로 출전…단체복 공동 제작 작성일 07-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AKR20260715145600054_01_i_P4_2026071516271209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결단식<br>[광주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수단이 올해 전국체육대회까지는 기존 광주와 전남 대표로 따로 출전하기로 했다.<br><br> 15일 광주시체육회와 전남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결정으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광주와 전남이 기존 시도 선수단 체제로 참가한다. <br><br>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종합순위와 경기 실적 등은 별도로 집계된다.<br><br> 다만 양 체육회는 통합특별시 첫 공동사업으로 같은 디자인의 단체복을 제작해 선수단에 지급하기로 했다. <br><br> 계약 방식, 제작 규모, 디자인 방향, 평가 절차 등을 공동으로 정하고 입찰을 추진한다.<br><br> 단체복에는 전남광주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디자인도 담을 예정이다.<br><br> 이번 대회가 별도 선수단을 꾸리는 마지막 전국체전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통합체육회 출범을 준비하는 상징 사업으로 단체복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체육회는 전했다. <br><br>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별도 선수단으로 출전하지만, 같은 단체복을 입는 것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공동체로 나가는 첫걸음"이라며 "통합체육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pch8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티센클로잇, 큐스코와 손잡고 당구 DX 시장 공략 07-15 다음 카스퍼스키 "디지털 폭력, 10명 중 3명은 현실 피해로 이어진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