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협회장 선거 절차 착수?…축구협회 "정관에 따른 업무" 작성일 07-15 27 목록 차기 회장 선거를 뽑는 선거 제도가 논의 중인 가운데, 축구협회가 기존 방식대로 새 회장을 뽑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적극 해명했다.<br><br>축구협회는 14일 협회 임원 및 대의원들에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을 묻는 문자를 보냈다.<br><br>이에 정치권 등에서는 축구협회가 현행 규정대로 선거를 치르려 한다는 우려가 나왔다.<br><br>협회는 15일 "실무 차원에서 현재의 정관이 명시하고 있는 선거 타임라인에 따라 정몽규 회장 사임일(7월 6일)의 다음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협회 임직원의 후보 등록의사 표명을 진행해야 한다"고 해명했다.<br><br>이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절차적 문제 소지를 피하기 위한 협회의 통상적인 업무절차일뿐, 협회가 현 정관대로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br><br>정부가 주도하는 K-축구혁신위원회는 최근 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규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이 사임할 경우 60일 안에 새 회장을 뽑아야 하는 기존 규정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축구협회는 앞으로 혁신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비롯해 법리적인 판단, 현실적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쓰러졌다! 조기 귀국 충격 '韓 배드민턴 초비상'…"발 통증으로 일본 오픈 기권, 정밀 검사 예정" [오피셜] 07-15 다음 "응원 열기로 더위 이기자"… 한화, 후반전 함께할 '썸머 유니폼·탄수리 에디션' 출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