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서 내달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61개국 4261명 참가 작성일 07-1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새 아침(THE FIRST LIGHT)' 슬로건 내걸고 8월1일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5/0009061761_001_2026071516362206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한마당이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펼쳐진다. (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10년 만에 세계 태권도 총본산 국기원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규모가 확정됐다. <br><br>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15일 "이번 대회에 전 세계 61개국, 426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br><br>조직위는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종목)에서 참가 접수를 받았다. <br><br>접수 결과 아시아 26개국, 아메리카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등 총 61개국에서 참가를 신청했다. <br><br>이번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리며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br><br>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하는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552명이 출전하는 '공인품새'이며 단체전은 911명이 참가하는 ‘태권체조’이다. 기존 품새와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에는 152명이 접수했다. <br><br>최연소 참가자는 김태원(만 7세, 1품) 군이며 최고령 참가자는 이문호(만 80세, 9단) 씨로 두 참가자의 연령 차이는 73세다. <br><br>조직위원회는 국기원의 노후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고려해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경연 일정과 격파물 준비, 해외 참가자 숙박 및 수송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br><br>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韓 배드민턴 ‘초비상’…안세영 ‘부상 악재’, 왼쪽 발 통증→일본오픈 기권 07-15 다음 "SKT는 이통사가 두려워하는 일 한다"…AI 전문가 '극찬' 이유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