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에게 질 수 없었다" 이보현-이정은, 전국주니어선수권 12세부 여자복식 우승 작성일 07-15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5/0000013749_001_20260715164311111.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주니어선수권 U12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이정은(왼쪽)-이보현(오른쪽) /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이보현(운천초)-이정은(디그니티A) 조가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주니어선수권) U12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단식 4강에서 패배한 아픔을 복식 우승으로 달랬다. 이정은은 지난 달 협회장배에 이어 두 대회 U12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br><br>이보현-이정은 조는 15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주니어선수권 U12 여자복식 결승에서 박민서(안동서부초)-박민하(성사초) 조를 4-1 4-2로 제압했다. <br><br>3번 시드로 이번 여자복식에 출전했던 이보현-이정은 조는 우승까지 네 경기를 모두 세트스코어 2-0 셧아웃 승리로 장식했다. 전날 준결승전에서 톱시드 양채현(대구현풍초)-오서영(경산초) 조를 4-1 5-4(5)로 꺾은 상승세는 결승에서도 여전했다. 6학년 나이인 이보현-이정은 조는 한 살 어린 박민서-박민하 조를 경기 내내 압도했다. "한 살 어린 동생들에게는 질 수 없었다"는 것이 이보현, 이정은의 이번 경기 각오였다.<br><br>둘은 앞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모두 아쉽게 패했었다. 하지만 복식 우승으로 만회하며 웃음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정은은 6월,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서도 여자복식에서 우승했었다. 한 달 사이에 협회 주최 대회에서 모두 복식 정상에 올랐다. 현재 한국초등테니스연행 여자부 랭킹에서 이정은은 12위, 이보현은 16위이다.<br><br>이보현은 "올해 연습을 많이 하면서 실력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며 웃었다. 이보현의 12세부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었다.<br><br>이정은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복식은 내가 조금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이정은은 이번이 마지막 국내 초등부 대회였다. 남은 시즌에는 ATF 국제대회 위주로 출전할 예정이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연령별 단식 결승 경기가 열린다. 12세부에서는 문정윤(서울홍연초)과 오서영(경산초), 10세부에서는 이은별(양구비봉초)과 권민혜(ATA)가 격돌한다.<br><br>10세부 결승의 이은별과 권민혜는 지난 달 협회장배 4강에 이어 한 달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당시에는 이은별이 6-1 6-1로 승리했었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대회 5일차 (07.15)></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 U-12 여자복식 결승</strong></span><br>이보현(운천초)-이정은(디그니티A) 4-1 4-2 박민서(안동서부초)-박민하(성사초)<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 U-12 여자단식 4강</strong></span><br>문정윤(서울홍연초) 7-6(5) 6-2 이보현(운천초)<br>오서영(경산초) 6-3 2-6 6-4 이정은(디그니티A)<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 U-10 여자단식 4강</strong></span><br>이은별(양구비봉초) 6-1 6-4 김세령(율곡초)<br>권민혜(ATA) 7-6(6) 6-0 배서진(ATA)<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왼발 통증에 발목 잡혔다..일본오픈 기권 후 귀국 07-15 다음 박인준 모나용평 대표,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회장 취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