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비행사, 함께 우주정거장 도착…"2030년까지 공동 운영"(종합2보) 작성일 07-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계 악화에도 우주 협력은 지속"…양국 우주 수장도 회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IP3tZv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209bb6aaf7b21177db2a8086a431ae3d35e3da40b9f5e53036112a035c6ea" dmcf-pid="qACQ0F5T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하는 미·러 우주비행사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3692iy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BIidMV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3692iy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하는 미·러 우주비행사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7a58bb06156b22d05e43b6d7a9da5253cd7784ffcb4fcea0192bc2453a57ec" dmcf-pid="Bchxp31yXY" dmcf-ptype="general">(카이로·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김동호 특파원 현영복 기자 =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비행사들을 함께 태운 우주선이 1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도착했다.</p> <p contents-hash="3c45055a0f9bd464913918de51979be43e6c5c4991d4ef7c5cf8b6b6cebbe236" dmcf-pid="bklMU0tWtW" dmcf-ptype="general">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소유스 MS-29 우주선이 이날 오후 7시47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p> <p contents-hash="d00970569a1fb264d217dcdc14afee6bf6f2f8b159c653be5bd7ec7cf7c67e7e" dmcf-pid="KESRupFYHy" dmcf-ptype="general">이 우주선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표트르 두브로프, 안나 키키나가 함께 탑승했다. </p> <p contents-hash="332659c4d1c2534550971f4e5098af120bca6eee678112ad82847ca04d9afb1b" dmcf-pid="9Dve7U3GZT" dmcf-ptype="general">우주선은 발사 약 3시간 만인 오후 10시 52분께 ISS에 자동 모드로 안전하게 도착했다.</p> <p contents-hash="c54932ccbeb35e720fc9b9668f92eaa0e5d9a94c174caf1d64eee2cd5c645e3e" dmcf-pid="2wTdzu0Htv" dmcf-ptype="general">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ISS에 이미 체류 중인 NASA와 유럽우주국(ESA) 소속 우주비행사들과 합류해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한다. </p> <p contents-hash="2c069cfa9a415f8f1d01be5b4b6285a11f79bd4a59155b2830a15cf951734b06" dmcf-pid="VryJq7pXHS" dmcf-ptype="general">NASA 우주비행사 메논에게는 이번이 첫 번째, 러시아 우주비행사 두브로프와 키키나에게는 두 번째 우주 비행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7484c52f2501d0637a4a49af5828938306712b2f67bab931bcccecea68345" dmcf-pid="fmWiBzUZ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현지시간) ISS 향해 발사되는 소유스 우주선 [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3977pz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D2XGyO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3977pz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현지시간) ISS 향해 발사되는 소유스 우주선 [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ff83851fc178bd6df2e700e7a9af372f5a83f41e1fd17080b612cfabcd4e7a" dmcf-pid="4IHo9bzt1h" dmcf-ptype="general">이날 발사 현장에는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fc6a9f8b4724ef6d94e706b2c2e134a89cc39ef7621cd7c8ce232e831b85645" dmcf-pid="8CXg2KqFHC" dmcf-ptype="general">NASA 수장이 바이코누르를 방문한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양국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도 우주 프로젝트에서는 미·러 협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3f3923d1ee6631ec81e04c5f6a19c459adcfdae56edc4a30a968ae5a55b25ee" dmcf-pid="6hZaV9B3YI" dmcf-ptype="general">아이작먼 국장은 전날 우주비행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무를 준비한 로스코스모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 몇 달 동안 이뤄진 통합 작업은 이번 임무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e08410c12ef17a5d9bf6c8da94f9d1b8910f2c7a4162f51ff599107fe09c1" dmcf-pid="Pl5Nf2b0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발사 전 우주복 점검하는 미·러 우주비행사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4167ik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IP3tZv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4167ik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발사 전 우주복 점검하는 미·러 우주비행사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7513c2bd7ca8031a90f778e3a67b3c520a7872ad8087e3a5fb04d3b5f978ae" dmcf-pid="QS1j4VKpZs" dmcf-ptype="general">아이작먼 국장은 이날 발사에 앞서 드미트리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과 별도로 회동했다. 아이작먼 국장은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부총리와도 만나 ISS와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abee30da8ea8a6cc3765e349ee34b346147b2988738f143c8979e6ddc09f8361" dmcf-pid="xvtA8f9U1m" dmcf-ptype="general">바카토프 사장은 우주선이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ISS의 공동 운영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882cf45991301e18ee6ef9b6de00f02ea116f47e87e3fc16dba3299d77ee7a2" dmcf-pid="yPoUlCsAZr" dmcf-ptype="general">양국은 모두 자체적인 '국가궤도정거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ISS가 나중에 해체된 뒤에도 긴밀한 협력을 위해 기술적 측면의 교류를 하기로 했다는 것이 바카토프 사장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47101ad1a738929b41fb2ae9db5fc41258b73229ebfb5189eea7c886035f7ea" dmcf-pid="WQguShOct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아이작먼 국장은 미국과 러시아가 각국 우주정거장에서 향후 사용될 수 있는 공통의 표준이 논의되고 있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21b3209fc1567d35ab8a3d39fdee79b1c1c44965d0d34cb718a00e0adb261" dmcf-pid="Yxa7vlIk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현지시간) 우주선 발사 계획 설명하는 아이작먼 나사 국장(왼쪽),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오른쪽)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4332oi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99lond8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65454332oi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현지시간) 우주선 발사 계획 설명하는 아이작먼 나사 국장(왼쪽),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오른쪽)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f57193002f4209845bb4e7be91f7a09f2735a33175539408047021e921a5ef" dmcf-pid="GMNzTSCEtE" dmcf-ptype="general">과거 냉전 시대 우주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미국과 러시아는 이후 ISS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p> <p contents-hash="fc5e88ed839929934dd12d765e92316523b964edb6ebe8769a88b0c5eb0d392e" dmcf-pid="HRjqyvhDHk" dmcf-ptype="general">러시아가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했지만, 양국 우주비행사들이 서로의 우주선에 교차 탑승해 ISS로 향하는 등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만큼은 지속됐다. </p> <p contents-hash="154468d592ccf5083ce604193ed884081050a12d38080d4b6fef3f02fc7840d0" dmcf-pid="XDve7U3G5c" dmcf-ptype="general">다만 NASA가 주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러시아가 참여하는 방안을 포함한 더 광범위한 협력 계획은 무산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cc5d6178936b0d82fbdf0835e8b27fb4c48c006c3f471fe46e695937cc8d320b" dmcf-pid="ZwTdzu0HZA" dmcf-ptype="general">서방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과 핵심 기술 수입을 중국에 크게 의존하게 되면서 향후 달 탐사 임무와 관련해 미국 대신 중국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cb12c26dbe09a696074a410f20861f2d981332fc95069e16d75e4c936edbf10" dmcf-pid="5ryJq7pXYj" dmcf-ptype="general">dk@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tsYnbqu5Z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검색보다 작업 OS, 게임보다 AI 채팅”… 잘파세대 일상 바꾼 ‘참여형 소비’ 07-15 다음 메타버스 한파에 네이버제트 '연봉 동결'…노사 16일 조정회의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