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2026 AG 韓 선수단장, 조현 외교부 장관 만나 응원 요청 "선수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작성일 07-15 23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5/0003453111_001_20260715170309977.jpg" alt="" /><em class="img_desc">조현 외교부장관(왼쪽)이 이상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회담을 가졌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외교부에 선수단을 향한 응원을 요청했다. <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상현 선수단장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의 뜻을 모았다.<br><br>이상현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외교부와 재외공관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고 말했다.<br><br>한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선수복을 조현 장관에게 전달한 이 단장은 "냐 역시 선수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외교부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이에 조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답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북한의 참가가 예정된 국제종합대회로,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교류와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이 단장은 "스포츠는 정치와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은 이 단장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세 차례 평양을 방문했다. 북한 스포츠우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북한 스포츠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기권 07-15 다음 “검색용 도서로 제미나이 무단 학습”…美출판사·작가들, 구글 저작권 소송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