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책도 '내 방식대로'…잘파세대 소비 공식 달라졌다 작성일 07-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책 읽고, 상호작용 하는 것 즐겨…전체 독서율 낮아져도 20대는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CiZHWIAK"> <p contents-hash="69502a203dfdc31ad61a32830f7492482f9c08c027c1db2fcf78c8b260de6753" dmcf-pid="4xiqDkjJa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콘텐츠, AI, 모바일 소비 등의 영역에서 잘파세대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텍스트’를 멋진 것으로 여기거나, 여러 AI 툴과 기능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등 다른 세대와 다른 행동 양상이 해당 사업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51d9477c4cabb30e09126dfb8da840ad6737f50299f449622aa7c67475fd9ea" dmcf-pid="8MnBwEAiNB" dmcf-ptype="general">kt 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아이지에이웍스·마인드로직은 1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미디어 세미나를 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잘파세대의 콘텐츠·모바일 소비·AI 활용 동향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9df8ea048763dfed5d96c92e3adc50b5d5b12f802b3c1d9c2ab8ed645b08295" dmcf-pid="6RLbrDcnkq" dmcf-ptype="general">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인 잘파세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95740e0bdaa3c00e440b76508c4f79b524112f25eef8a946a9d1e3591e91a" dmcf-pid="PeoKmwkL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신형 kt 밀리의서재 팀장이 15일 서울 서대문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잘파세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ZDNetKorea/20260715170352870gdok.jpg" data-org-width="638" dmcf-mid="9WQ3aoiP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ZDNetKorea/20260715170352870gd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신형 kt 밀리의서재 팀장이 15일 서울 서대문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잘파세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6bb99101d6f99b42291c1c21891ee38a97e95d657bcc081a46a5d1452321cc" dmcf-pid="Qdg9srEog7" dmcf-ptype="general"><strong>'텍스트 힙'부터 전자책까지…잘파세대가 바꾼 콘텐츠 소비</strong></p> <p contents-hash="cfc70fed7b522773479575809547a7403e58f3538652cf92a9169cf54ba6dde1" dmcf-pid="xJa2OmDggu" dmcf-ptype="general"><span>밀리의서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5년에는 계속해서 독서율이 낮아지는 추세였다. 그러나 20대 독서율은 0.8%p 높아졌고, 그 중에서도 전자책 독서 비율이 높아진 모습이 관측됐다. 디지털 독서가 본격화됨에 따라 밀리의서재는 잘파세대가 콘텐츠를 소비하고 경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이들의 비율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span></p> <p contents-hash="7bf6f3a0c8e6a9ab18e0de228edc53fd78a66bd370933ef9570062b7c21f505a" dmcf-pid="yX3O2KqFcU" dmcf-ptype="general">몇 년 전 ‘텍스트 힙’ 열풍도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밀리의서재는 영상을 주로 소비하는 잘파세대에게 ‘텍스트’가 특별하고 힙한 문화로 소구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잘파세대는 인문서와 자기계발서를 감명 깊게 읽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설, 그 안에서도 10대는 문학에, 20대는 고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7c7f6938b61e0439b66bccaba600f924eccf844dde620f9453ad02d0f5c4e3d" dmcf-pid="WZ0IV9B3gp" dmcf-ptype="general">또 트렌드에 민감한 잘파세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영화에서 특정 책이 이슈가 되면 곧바로 반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책을 읽는 방식을 종이책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장소나 시간,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향유한다.</p> <p contents-hash="5db1d54af015d730422d2a5800f82260651843775b909746fbb63e4784229850" dmcf-pid="Y5pCf2b0j0" dmcf-ptype="general"><strong>AI는 도구 아닌 창작 파트너…참여형 플랫폼으로 이동</strong></p> <p contents-hash="68019d494d1ae1dadba8497eb3e6ed478544c8d29556d8333f25c52834281f2a" dmcf-pid="G1Uh4VKpo3" dmcf-ptype="general">잘파세대는 AI 활용에 있어서도 타 세대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전 세대가 한 개의 툴만 사용했다면 잘파세대는 여러 툴 중 필요에 따라 툴을 골라쓰며, AI 활용 영역을 글에서 그림과 영상 제작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4492794e325a85c9ded5cb3e96c5937bdda8601837733fcfd4699cac98b2dc" dmcf-pid="Htul8f9UaF" dmcf-ptype="general">또 잘파세대는 AI로 자료를 다듬을 때 단답형이 아닌 작업형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채팅, 이미지, 영상, 문서, 에이전트 기능을 넘나들며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게 집계됐다.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활용하는 이용자는 66%였으며, 그 중에서도 4가지 이상의 기능을 사용하는 비율은 6%로 조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15f2b2a44b4614cb70c9bb3af39d1a9759a82e32306cacc6f09f7aa94352a" dmcf-pid="XF7S642u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경원 아이지에이웍스 팀장이 1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잘파세대의 앱 분포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ZDNetKorea/20260715170354119wtdy.jpg" data-org-width="640" dmcf-mid="VHFs9bzt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ZDNetKorea/20260715170354119wt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경원 아이지에이웍스 팀장이 1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잘파세대의 앱 분포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b3f0c185c8cedb65ee0a66ee29c24df3875b54a19d4d607326713d22555873" dmcf-pid="Z3zvP8V7o1" dmcf-ptype="general"><span>잘파세대는 AI를 쓰는 세대에서 만드는 세대로도 진화하고 있다. 코딩 없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하는 등의 사례가 대표적이다.</span></p> <p contents-hash="6a57aa88590281d13e1230e256b4dae5421f2d2cfbeb6d992d15836c03a7cc02" dmcf-pid="50qTQ6fzA5" dmcf-ptype="general">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이들의 행동 패턴은 자주 사용하는 앱에서도 드러난다. 잘파세대는 에브리타임(97%), 크랙(89%), 디스코드(86.3%)와 같은 참여형 공간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반면 유튜브(34.8%)나 틱톡(35.4%) 등 전 연령 서비스에서는 그 비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c0ce6cd4302e3e509848f58d0c3d9c9aaa174b3e87958cee5ed4ff2b3970252" dmcf-pid="1b45nJRfjZ" dmcf-ptype="general">여가 시간도 게임을 하기보다는 AI채팅과 같은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며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소비와 뷰티 영역에서도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무신사와 올리브영이 잘파세대 집중도가 높았다. 반면 온라인 중심의 당근은 3040세대가 밀집해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58633904160724549068831445a97fb17c86730b98d37c55742f9f940678375" dmcf-pid="tK81Lie4aX" dmcf-ptype="general">금융에서도 전통 은행 앱은 전 연령이 골고루 쓰지만, 토스는 잘파세대가 1.7배 더 밀집해있다. 유경원 아이지에이웍스 팀장은 “잘파세대는 모바일이 일상이 된 첫 세대”라며 “가장 많은 행동 데이터를 남기고 있고, 가장 정밀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0470f714e4c24f2396f5c3c0f8c10781b680614ea02e16729a18967f01c7e5" dmcf-pid="F96tond8oH"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 불타오르는 게임 소유권 분쟁 "해외 사례는?" 07-15 다음 엔리케 우리엘 레알 마드리드 CIO가 직접 밝힌 베르나베우 실체는…"HP 데이터센터?"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