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복싱, 부활 신호탄…차세대가 亞 흔들었다 '역대급 메달' 작성일 07-1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亞 선수권 U-19 부문서 강대호·김동진, 결승행<br>U-23도 잇따른 메달…총 10개 메달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5/0004168853_001_20260715171617052.jpg" alt="" /><em class="img_desc">U19 남자 65kg급 준결승에서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한 강대호(사진 오른쪽)가 환호하고 있다.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한국 복싱 유망주 강대호(충북체고)와 김동진(점촌고)이 아시아 정상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br> <br>15일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강대호와 김동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복싱연맹 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남자부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남자 65㎏급의 강대호는 준결승에서 마우삼 수하그(인도)를 상대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4-1 판정승을 거뒀다. 남자 75㎏급에 출전한 김동진 역시 5-0 판정승으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두 선수는 16일 오후 3시(한국시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대호는 악주렉 칼라바이(카자흐스탄)와, 김동진은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우즈베키스탄)와 각각 격돌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5/0004168853_002_20260715171617090.jpg" alt="" /><em class="img_desc">U19 남자 75kg급 준결승에서 상대 선수를 공격하고 있는 김동진(사진 오른쪽). 김동진은 5-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두 선수 외에도 U-19 부문에서 정민아(성지복싱클럽), 이현민(충북체고), 남시현(충남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U-23에서도 장동환, 박상인(이상 한국체대), 이혜주(울산광역시청), 이예진(우석대), 김나현(용인대) 등 5명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10개를 확보하며 역대급 성적을 냈다. 16일 결승전 결과에 따라 메달 색깔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br><br>한국 복싱이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두 자릿수의 메달을 획득한 사례는 최근 들어 없었다. 특히 U-19와 U-23 선수들 모두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은 "이번 대회의 경험이 대한민국 복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복싱협회, 몽골-카자흐스탄 대표팀과 열흘간 합동훈련 07-15 다음 AI 외치며 인재는 ‘TO ZERO’… 카카오, 혁신 동력 잃고 있나[현장에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