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 몽골-카자흐스탄 대표팀과 열흘간 합동훈련 작성일 07-15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5/0000749741_001_2026071517131140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복싱협회가 몽골·카자흐스탄 대표팀을 초청해 진행한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br> <br> 협회는 15일 “지난 6일부터 열흘 동안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훈련에는 몽골 여자대표팀 7명(지도자 1명·선수 6명)과 카자흐스탄 남자대표팀 11명(지도자 3명·선수 8명)이 참가해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다.<br> <br> 선수단은 각국 지도자가 번갈아 자국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기술과 전술을 공유했다. 서로 다른 훈련 방식을 경험하며 경기력을 점검했고, 마지막 날에는 참가국 간 친선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br> <br>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 선수들에게 국내 훈련 시설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가 간 복싱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복싱협회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재정 지원했다.<br> <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세 나라의 복싱 교류 확대와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실전 대비의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 복싱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 관련자료 이전 윌슨 신규 라켓 디파이어 시타회 개최...김동주·오찬영·유승환·임용규 팀윌슨 합류 07-15 다음 韓 복싱, 부활 신호탄…차세대가 亞 흔들었다 '역대급 메달'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