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신규 라켓 디파이어 시타회 개최...김동주·오찬영·유승환·임용규 팀윌슨 합류 작성일 07-15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5/0000013751_001_20260715171111415.jpg" alt="" /><em class="img_desc">새롭게 팀윌슨에 합류한 김동주, 오찬영, 유승환, 임용규 코치(왼쪽부터). 윌슨</em></span></div><br><br>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이 새롭게 출시한 신규 라켓 '디파이어'의 시타회를 개최했다. 시타회는 하루 만에 약 6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으며 최종 선정된 24명이 행사에 참가했다.<br><br>윌슨은 시타회와 동시에 새롭게 팀윌슨에 합류한 국내 테니스 선수 및 지도자를 공개하며 선수 계약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김동주(국내 6위, 김포시청), 오찬영(국내 10위, 당진시청), 유승환(한국교통대)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 임용규 코치까지 총 4명이다.<br><br>참가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본인의 라켓과 스트링 세팅을 기준으로 디파이어를 직접 비교 시타하며, 스핀 성능, 타구감, 컨트롤, 라켓 헤드 스피드 등을 체험했다.<br><br>현장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팀윌슨 멤버들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을 진행하며 디파이어의 스핀 성능과 공격적인 샷 메이킹을 실제 코트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br><br>참가자들은 시타 후 "기존 스핀 라켓 사용자도 이질감 없이 적응할 수 있는 라켓", "스핀은 강하면서 컨트롤은 안정적인 라켓", "공을 머금고 뿌리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애쓰지 않아도 스핀이 걸린 공이 코트 안으로 깊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윌슨 관계자는 "디파이어는 윌슨이 새롭게 제안하는 스핀 퍼포먼스 라켓으로, 강한 스핀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선수와 동호인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투어 선수들의 선택에 이어 국내 선수들의 팀윌슨 합류와 시타회를 시작으로, 국내 테니스 유저들이 디파이어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5/0000013751_002_20260715171111478.jpg" alt="" /><em class="img_desc">사인회에서 기념 사인을 하고 있는 김동주. 윌슨</em></span></div><br><br>디파이어는 이미 글로벌 투어 무대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윌슨에 따르면 카렌 카차노프(러시아)가 디파이어 프로토타입을 투어 무대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으며, 이후 홀거 루네(덴마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디파이어를 선택했다.<br><br>또한 올해 윔블던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남자단식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킨 영국의 아서 페리 역시 디파이어를 사용 중으로 윌슨의 글로벌 퍼포먼스 스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br><br>윌슨 디파이어는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98 Pro와 100 모델은 먼저 출시되며, 100L과 100UL 모델은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파이어 라켓 및 관련 정보는 윌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윌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107회 전국체전, 본격 참가 신청 돌입 07-15 다음 대한복싱협회, 몽골-카자흐스탄 대표팀과 열흘간 합동훈련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