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1천만명 넘었지만…네이버·카카오 “수익화 쉽지 않네” 작성일 07-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qLt5Hl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3939bcca241fb8ff46ed648a53fcb53ff358905b39fe263784f289f3287f0" dmcf-pid="qoBoF1XS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는 15일 ‘에이아이(AI) 탭’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가 전날 오후 10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hani/20260715171159445fjwp.jpg" data-org-width="676" dmcf-mid="76BoF1XS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hani/20260715171159445fj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는 15일 ‘에이아이(AI) 탭’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가 전날 오후 10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287a0379a3516701b62b2a18cf7def4a1f904b9d63c2136a858a3f297b1fa2" dmcf-pid="Bgbg3tZvDD" dmcf-ptype="general">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며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회사의 대표 인공지능 서비스가 각각 누적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수익화 전략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5987f6060a5050c13b63c6a32d68eb8ffc3fd25ac897368cf2d09f42ca1ceee" dmcf-pid="baKa0F5TsE"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5일 ‘에이아이(AI) 탭’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가 전날 오후 1천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지난 4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달 말 정식 출시됐다. 앞서 카카오도 지난 5월 카카오톡에서 챗지피티(GPT)를 바로 쓸 수 있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누적 가입자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81dab72cf8f1e30116e0158f211bdc8fe45a0c7ad143e1b3d17613d1392707a" dmcf-pid="KN9Np31yrk" dmcf-ptype="general">두 회사 모두 이용자 확보 측면에선 성과를 냈지만, 수익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쇼핑 에이아이 에이전트’와 ‘에이아이 탭’ 등 신규 인공지능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지만, 오는 21일부터 광고를 도입하는 ‘에이아이 브리핑’을 제외하면 직접적인 수익 모델이 적용된 서비스는 없다.</p> <p contents-hash="45c912662c9847e4046d7ab15862f958c5a51ff2ec82fe311809312b1099d6c4" dmcf-pid="9j2jU0tWrc" dmcf-ptype="general">이는 이용자의 수요와 사용 방식이 빠르게 변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특성상 충분한 검증 없이 광고를 붙일 경우 되레 서비스 경쟁력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실적으로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광고주 유치 등이 쉽지 않은 점도 작용했다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cddc3012b40a8dde83e4762fecf72d734e85d39cb2e480d1893131eb9e8760b" dmcf-pid="2AVAupFYwA" dmcf-ptype="general">카카오 역시 지난해 하반기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보인 ‘챗지피티 포 카카오’와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에 아직 별도의 수익 모델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대신 회사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피시(PC)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4bcc20bc5d2f91a903245b47ecf5c34ea6251819a1d241ac0d38bef104d6d129" dmcf-pid="Vcfc7U3Gmj"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카카오의 인공지능 서비스 수익화 시점을 2027년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수익화가 늦어지는 배경으로 ‘차별화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낸 보고서에서 “카나나(카나나 인 카카오톡)는 부족한 모델 성능과 대화창이라는 맥락에 맞지 않는 서비스 설계로, 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별도 인공지능 앱 대비 차별성 부족으로 유의미한 트래픽 창출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c60be2d8636ffe54d82e8e718923626a03baba2dbbada97eb69de577549c378" dmcf-pid="fk4kzu0HIN" dmcf-ptype="general">올해 코스피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음에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도 인공지능 투자 대비 수익화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네이버는 전날 대비 3.49% 오른 18만9600원, 카카오는 3.10% 상승한 3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p> <p contents-hash="f4bf56d5627ea078dfb48b0be2309986dc7f7c7d3114f6c10b92af78c9339580" dmcf-pid="4E8Eq7pXIa"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내버스부터 국방까지…'공공사업' 공략하는 통신 3사 07-15 다음 중고차 개인 간 거래 명의이전도 비대면으로…카방, 케이카 안심직거래 연동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