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 vs 피해 우려"…네이버 플레이스, 별점 도입 공방 재점화 작성일 07-1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상공인연합회, 악성 리뷰·광고비 부담 우려 제기…네이버 "온오프 기능·AI 탐지 등 보호 장치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RuGWvm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9a214471d9d4c058c937efc2088423234c4568c08d1f78743cb0453d22897" dmcf-pid="9ve7HYTs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2796-pzfp7fF/20260715172224111fier.png" data-org-width="640" dmcf-mid="bOVZCOrN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2796-pzfp7fF/20260715172224111fie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dac9db5ad1ae01ae210874e2730383a64840e7ba53e0ef3fb833ffe2d92af0" dmcf-pid="2TdzXGyOy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플레이스 리뷰에 평균 별점과 이용자별 개별 별점을 다시 공개하면서 소상공인업계와 플랫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3922d28e1351efb539d2743f509c5ed4c105c5f36e5c270e5de5c82e4061655" dmcf-pid="VyJqZHWIlc" dmcf-ptype="general">소상공인연합회는 악성 리뷰와 과도한 경쟁으로 자영업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네이버는 사업주가 평균 별점 노출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어뷰징 방지 정책도 강화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fdaeb112006107bafbcdc15b4584dd793ac0429b20ed2fe2489afdcef124069" dmcf-pid="fBIif2b0yA" dmcf-ptype="general">1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9일부터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문화·예술시설 등 플레이스 리뷰가 노출되는 주요 영역에 평균 별점과 이용자가 남긴 개별 별점을 표시하고 있다. 2021년 10월 별점 신규 수집을 중단한 이후 약 5년 만의 공개다.</p> <p contents-hash="1e110658dab68c40fa6878e78d291cdf8c20ecbcce7bc1a9eb3dcdc0bfac830c" dmcf-pid="4bCn4VKpTj" dmcf-ptype="general">평균 별점은 2021년 10월25일 이전까지 쌓인 기존 정보와 올해부터 새롭게 수집한 별점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한다. 다만 사업자는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페이지에서 평균 별점 노출 여부를 켜거나 끌 수 있다. 2021년 10월 이후 개업해 과거 별점이 없는 업체에는 미노출이 기본값으로 적용된다.</p> <p contents-hash="585082e7d37bcffb2ff734d1f072180708429e497c487b44460a665894d4f304" dmcf-pid="8KhL8f9UvN" dmcf-ptype="general">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4일 논평을 내고 별점 제도 재도입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낮은 별점을 빌미로 한 악성 리뷰와 이른바 '별점 테러'가 재현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사업자들이 높은 별점을 확보하기 위해 리뷰 이벤트나 홍보대행, 키워드 광고에 의존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cd1d7efc0cb9611296db6067911ee963c42c7bc022f4f0d4636d1e567a877c9" dmcf-pid="69lo642uWa" dmcf-ptype="general">과거 데이터를 새 별점에 합산하는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수년 전 평가가 현재의 서비스와 경영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사업자의 평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네이버가 제도 시행 전 협의를 진행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개별 별점 비공개 기능과 악성 평가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구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fe8bf48531a2deb77ed855142cbe073b758ea744792101ec0d949bd1fdf9c270" dmcf-pid="PHo9F1XSh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개편이 장소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수치형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워드·사진·영상·텍스트 등 정성적 리뷰 중심 구조는 유지하면서 별점을 보조 지표로 추가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cebf818dfea2357fe828a2eace8316f0b564c162056e9f03334085c5ec7129a" dmcf-pid="QXg23tZvlo" dmcf-ptype="general">어뷰징 방지책도 마련했다. 리뷰 작성 후 3개월 이내에만 내용과 별점을 수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합리적인 설명 없이 3점 미만 별점을 반복적으로 부여하거나 리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 대상으로 규정했다. 리뷰 작성자의 평균 별점도 공개해 해당 이용자의 평가 성향을 다른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b581e6db176af0765d9aadc0432ece452a6de55797e6c7b0ceabcf197e1d5cc" dmcf-pid="xZaV0F5TlL"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AI 기술을 일부 적용한 20여종의 자동 탐지·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영팀의 수동 검토를 상시 병행 중"이라며 "사업주가 평균 별점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온·오프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뷰징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KAIST,‘나만의 AI’ 더 안전하게 만든다...AI 개인화 시대 핵심기술 개발 外 07-15 다음 AI 고도화의 그늘… ‘토큰 부담’에 커지는 사용자 불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