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왼쪽 발 바깥쪽 부위 통증으로 일본오픈 기권…금일 조기 귀국 후 정밀검사 예정 작성일 07-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15/0001283452_001_2026071517371040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5일 왼쪽 발 바깥쪽 부위 통증으로 일본오픈서 기권했다. 그는 이날 귀국한 뒤, 향후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AP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왼쪽 발 바깥쪽 부위 통증으로 일본오픈서 기권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15일 “안세영이 전날(14일) 경기 후 통증을 호소했다. 호전 상태를 계속 체크했지만 대회를 치르기엔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과 경기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전날 일본 도쿄체육관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 2026 대회 첫날 여자단식 32강서 아케치 히나(일본·22위)를 게임 스코어 2-0(21-6 21-9)으로 꺾었다. 당시 32분 만에 승리를 거둘 정도로 몸 상태가 가벼워보였다.<br><br>그러나 경기 후 왼쪽 발 바깥쪽 부위 통증이 심해졌다.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과정서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꼈다. 이대로는 다음날(16일) 열릴 오쿠하라 노조미(일본·11위)와 맞대결을 펼치기 힘들 정도였다.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br><br>올 시즌 5승을 기록 중인 안세영은 이번 일본오픈 이후 21일부터 열릴 중국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일본오픈 2연패와 3년 만의 중국오픈 제패를 목표로 나섰다. 부상에 발목을 잡혔지만, 올해 9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제패를 위해 잠시 몸을 추스르기로 했다.<br><br>안세영은 이날 바로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협회 관계자는 “안세영은 조기 귀국 후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겠다”고 얘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기권이라니' 안세영, 부상에 가로막혔다…항상 참고 극복하던 세계최강, 일본오픈 중도 포기 → 발 통증 조기 귀국 결정 07-15 다음 [과기원NOW] KAIST,‘나만의 AI’ 더 안전하게 만든다...AI 개인화 시대 핵심기술 개발 外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