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발목 잡힌' 셔틀콕 여제…안세영, 발 통증에 일본오픈 16강 앞두고 기권 작성일 07-1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오픈 32강전 치른 후 왼발 외측 통증 호소<br>정밀 검사 위해 조기 귀국<br>6월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연속 우승 기세 꺾여 아쉬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5/0000152542_001_2026071517431281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사진=안세영 공식 프로필</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이자 세계 최강자인 안세영(삼성생명)이 고질적인 발 통증으로 인해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도중 전격 기권을 선언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안세영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랭킹 11위)와 격돌해 8강행을 다툴 예정이었다.<br><br>안세영의 발목을 잡은 것은 누적된 부상 여파였다. 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직후부터 코칭스태프와 함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회복을 도모했으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결국 이날 최종 기권을 결정했다.<br><br>통증이 발생한 왼발 외측은 이전에도 훈련과 실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무리가 가며 통증이 일어났던 고질적인 부위다. 현재 안세영은 왼쪽 발에 제대로 체중을 싣는 것조차 힘겨워할 정도로 상당한 불편함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번 기권으로 안세영의 거침없던 우승 가도에도 아쉬운 제동이 걸렸다. 앞서 지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던 안세영은 약 한 달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본오픈과 다음 주 중국오픈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시리즈를 통해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려 했으나 예기치 못한 부상에 발걸음을 돌리게 됐다.<br><br>대회를 조기 마감한 안세영은 즉시 귀국길에 오른다. 안세영 측은 귀국 직후 국내 전문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재활 계획과 향후 대회 출전 여부를 조율할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낚시꾼 스윙' 최호성, KPGA 시니어오픈 우승…통산 10승 07-15 다음 뒷문 불안 반복되는 KIA... 후반기 마무리는 누구?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