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살 수 있나 작성일 07-15 2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변상일 9단 ● 강동윤 9단 초점6(71~8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5/0005708050_001_20260715180016188.jpg" alt="" /></span><br><br>강동윤이 프로에 들어온 그해 2002년은 세계가 이창호를 좇는 시대였다. 이해 이세돌이 처음 세계대회 우승을 시작했다. 이창호 천적 소리를 듣기는 했어도 이세돌한테는 상대전적에서 뒤졌다. 10년 넘는 이창호 시대에 중국 1인자는 처음엔 마샤오춘이었고 창하오가 이어 받은 뒤 구리로 이어졌다. 마샤오춘 전성기는 이창호가 가장 뜨거울 때와 겹쳤고 이창호와 세계대회 결승에서 만날 때마다 졌다. 창하오 운은 나았다. 이창호 시대 끄트머리에서 세계대회 결승에서 이창호를 두 번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5/0005708050_002_20260715180016215.jpg" alt="" /></span><br><br>강동윤은 창하오와 겨룬 적이 없다. 이세돌과 최강을 다투며 세계대회에서 8번 우승한 구리한테는 1승뿐이고 5패로 밀렸다. 구리 다음 중국 1위 커제를 자주 울렸다.<br><br>흑71에 끼우고 73에 이었다. 내 돌 살리는 걸 미루고 상대 약점을 들추었다. 백74로 지키자 감출 수 없는 곳 흑75에 끊었다. 위험한 흐름으로 들어간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흑1로는 <참고 1도> 1로 얌전히 살아두어 넉넉하게 앞서간다고 알려준다. 백84, 86로 잡자고 덤볐다. <참고 2도> 흑1 같은 쓸모없는 수를 두면 흑이 살지 못한다. 백12로 한집을 내어 흑을 잡는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OC 징계 해제에…트라이애슬론, 러시아 혼성 계주 출전 허용 07-15 다음 “포기하지 말라” 했더니 50년 묵은 수학 난제 해결한 AI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