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돌연 기권' 안세영, 결국 '최악의 상황' 직면...왼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중도 포기, 아시안게임 정상 출전 여부 불투명 작성일 07-15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5/0002250279_001_2026071519241142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부상으로 일본오픈 일정을 중도 포기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했지만, 통증이 이어져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통증이 악화됐고, 결국 오쿠하라 노조미와의 16강전에 앞서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5/0002250279_002_20260715192411481.jpg" alt="" /></span></div><br><br>뉴스1 등에 따르면 해당 부위는 안세영이 과거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통증을 느꼈던 위치로, 현재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단순한 동작에도 불편함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안세영은 조기 귀국한 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재활과 복귀 일정 등이 결정될 예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br><br>한편, 안세영은 지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약 한 달간 재충전한 뒤 일본오픈과 다음 주 중국오픈을 통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단 각오였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12 대표팀, WT 국가대항전 남녀 동반 동아시아 예선 통과 눈 앞 07-15 다음 이통 3사·네이버·구글·넷플릭스 등 47곳, 이용자 보호 평가받는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