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대표팀, WT 국가대항전 남녀 동반 동아시아 예선 통과 눈 앞 작성일 07-1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대회 3일차, 남녀 대표팀 모두 난적 대만 격파<br>- 중간 순위 남자팀 1위, 여자팀 3위<br>- 잔여 일정은 수월한 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5/0000013753_001_20260715192112693.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에서 단체전 승리를 확정지었던 황빛나(가장 왼쪽)와 송하이, 사진은 2차전 중국전과의 경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2세 테니스 대표팀이 2026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 통과를 목전에 뒀다. 고비로 예상됐던 예선 풀리그 3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남녀팀 모두 승리를 거뒀다. 중간 순위 남자팀 1위, 여자팀 3위이며,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 경우 아시아 본선에 나갈 수 있다. 두 경기 남았는데 잔여 일정은 매우 수월한 편이다.<br><br>대표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풀리그 3차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남녀팀 모두 대만을 상대했는데, 남자팀은 3-0으로, 여자팀은 2-1로 승리했다. <br><br>여자팀(감독 김지영)의 승리는 극적이었다. 손채린(잠실초)이 이번 대회 처음으로 단식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에이스 황빛나(죽산초)가 2단식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데 이어, 황빛나-송하이(부천GS) 조가 마지막 복식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br><br>전날 중국에게 0-3으로 패하며 잠시 분위기가 꺾였던 여자팀이었지만, 1위 후보로 손꼽혔던 대만을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한국의 잔여 일정은 몽골(5위)과 마카오(6위)이다. 부상 등의 변수만 없다면 손쉽게 제압이 가능한 팀들이다. 3위 안에는 무난히 들 것으로 전망된다.<br><br><strong><span style="color:#2980b9;">여자 풀리그 3차전</span><br><span style="color:#f39c12;">한국(2승 1패) 2-1 대만(2승 1패)</span></strong><br>손채린 7-5 3-6 5-7 추신차오<br>황빛나 6-2 6-1 창차이슈안<br>황빛나-송하이 6-0 4-6 [10-6] 창차이슈안-추신차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여자부 중간성적</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순위    국가명    성적    매치득실(%)    세트득실(%)    게임득실(%)</strong></span><br>1    중국    3승 0패    100.0%    100.0%    84.0%<br>2    대만    2승 1패    77.8%    75.0%    67.0%<br><span style="color:#d35400;">3    한국    2승 1패    55.6%    55.0%    54.0%</span><br>4    홍콩    1승 2패    33.3%    33.3%    39.9%<br>5    몽골    1승 2패    33.3%    33.3%    38.6%<br>6    마카오    0승 3패    0.0%    0.0%    17.3%<br><br>남자팀(감독 양성모)도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현재까지 세 경기 모두 3-0 완승을 거뒀다. 단식에서 이룬(양주나정웅TA), 이예성(대구군위초)이 출전해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복식에서 한 세트를 내준 것이 되려 아쉬울 정도였다. <br><br>남자팀의 잔여 상대는 홍콩(3위)과 마카오(5위)이다. 이변이 없는 한 3위 안에는 무난히 들 수 있다. 대회 역사상 최초로 동아시아 지역 챔피언 등극도 가능해 보인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남자 풀리그 3차전</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한국(3승) 3-0 대만(2승 1패)</strong></span><br>이룬 6-1 7-5 천핀허<br>이예성 6-1 6-1 천징<br>이예성-권율 6-4 4-6 [10-7] 우치안리-천핀허<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남자부 중간성적</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순위    국가명    성적    매치득실(%)    세트득실(%)    게임득실(%)</strong></span><br><span style="color:#d35400;">1    한국    3승 0패    100.0%    90.0%    77.5%</span><br>2    중국    2승 1패    66.7%    68.4%    61.6%<br>3    홍콩    2승 1패    66.7%    66.7%    63.3%<br>4    대만    2승 1패    66.7%    65.0%    61.3%<br>5    마카오    0승 3패    0.0%    5.2%    21.1%<br>6    몽골    0승 3패    0.0%    0.0%    6.9%<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7개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보호 평가...과징금 처분시 대폭 감점 07-15 다음 [오피셜] '돌연 기권' 안세영, 결국 '최악의 상황' 직면...왼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중도 포기, 아시안게임 정상 출전 여부 불투명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