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초비상 사태' 안세영, 일본에서 무너졌다…"왼발 통증으로 도쿄 오픈 기권" 큰 부상 아니길 작성일 07-15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5/0000618534_001_20260715193008697.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BWF</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5/0000618534_002_2026071519300874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철의 여인'처럼 단단했던 안세영이 쓰러지고 무너졌다. 일본 도쿄 오픈 도중, 왼발 통증으로 잔여 일정을 치를 수 없게 됐다. 대회를 기권하고 회복에 전념한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안세영이 일본 오픈 32강전을 치르던 중, 왼발 외측 부위 통증을 느꼈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br><br>안세영은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로 대부분의 대회를 독식했다.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모든 공격을 철벽으로 막아낸 이후 흔들린 틈을 타 송곳 같은 스매싱으로 경기를 지배한다. <br><br>모든 대회 타이틀을 목표로 달렸던 올해 출발부터 압도적이었다. 4월 아시아 개인 선수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아시아 단체 배트민턴 선수권, 세계 여자 단체 선수권까지 전영오픈에서 왕즈이에게 패배한 걸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서 '배드민턴 여제'의 위용을 과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5/0000618534_003_20260715193008777.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5/0000618534_004_20260715193008809.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중국 오픈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상황에 일본에서 또 정상에 오르려던 안세영이었다.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렸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1로 상대를 제압하고 16강으로 나아가려던 찰나였다. <br><br>하지만 32강전을 치른 뒤 발목에 통증을 느껴 대회를 조기에 마감해야 했다. 앞으로 남은 일정이 있는 만큼 무리하게 대회를 이어가지 않고 조속히 귀국해 부상 상태를 확인하려는 판단이다.<br><br>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32강전 종료 후에 지속적으로 상태를 점검했지만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 과거 훈련과 경기 중에도 반복적인 통증을 호소했던 안세영. 현재 왼쪽 발에 체중이 실리는 것 만으로도 불편함과 통증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이용자 피해 야기한 통신사업자 감점 강화 07-15 다음 ‘지면 끝’이라고 했는데, ‘69초’ 포기한 맥그리거 향해 “정신력이 강한 선수”…브라운의 공개 응원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