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도 찾는 고진공 챔버 ‘K-양자 선도’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3)우신기연] 작성일 07-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9wAcNdv2">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8da8be37061f7a8f02ea2acf9a2d69543a37e0c24d7ff8da5133e971a3db4a94" dmcf-pid="bPLXyWvmv9" dmcf-ptype="blockquote2"> ISO 표준 획득 ‘품질경영’ 공인 <br>별도 기술연구소… 1천만불 수출 <br>산업부 ‘산업연합 공급기업’ 선정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KQoZWYTslK"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10279a4c6546ad93eaf12e1cae21cac1694cd0b152f1719147ffdb5697b40" dmcf-pid="9xg5YGyO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신기연의 고진공 챔버. /우신기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1714-qBABr9u/20260715193511565zdky.jpg" data-org-width="538" dmcf-mid="zlPhmswa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1714-qBABr9u/20260715193511565zd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신기연의 고진공 챔버. /우신기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c45b90d0e9878ada95a108105a559a63e152578b03b344c6cfce14743bf9f1" dmcf-pid="2Ma1GHWISB" dmcf-ptype="general"> <br> 챔버는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밀폐된 공간, 이를 위한 장비를 의미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선 공기를 완전히 뺀 진공 상태의 공간이 필수적인데, 이 때문에 이를 위한 고진공 챔버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장비로 꼽힌다. </div> <p contents-hash="96bfb8df5a5426447b286cbf62fc26472bb66d1a64e0d09378f06c840c5df912" dmcf-pid="VRNtHXYCyq" dmcf-ptype="general">(주)우신기연은 38년간 이 고진공 챔버를 설계, 정밀 가공해 온 전문 기업이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AMAT(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이온 주입 장비용 진공 챔버를 25년 이상 납품해왔다는 점 등만으로 우신기연의 역량을 짐작케 한다.</p> <p contents-hash="2c6cbdd2edac2cb62423f85bc15f406cd672b4526ba46ba3c271527b66b0ca9e" dmcf-pid="fejFXZGhWz" dmcf-ptype="general">ISO 9001·14001·27001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 경영 등을 공인받은 것은 물론 별도의 기술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연구 개발에도 주력해, 지난 2011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105d8f4d85b1c45a887204d75e3ff6fd92e6cde16caba8d646d4ca67fc90386" dmcf-pid="4dA3Z5HlW7" dmcf-ptype="general">이처럼 우신기연은 고진공 챔버 제조에선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인데, 한발 더 나아가 양자 챔버에서도 확실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양자 챔버란 ‘양자 상태’를 유도하기 위한 특수한 밀폐 공간으로 초정밀 챔버를 의미한다.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고진공 챔버보다도 높은 진공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 등 설계에 훨씬 더 높은 역량을 요구한다.</p> <p contents-hash="e7de050666cf97074dfcd803435d942c3ebf80dda549de29dadcee183adc6878" dmcf-pid="8Jc051XSWu" dmcf-ptype="general">우신기연은 38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양자 챔버 설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성원자·이온트랩 방식 양자컴퓨터용 1<span>×10의 -12승 torr급 </span>양산형 초고진공(UHV) 챔버를 비자성 티타늄, 알루미늄 및 SUS 소재로 개발하고 있다는 게 우신기연 설명이다. 우신기연에 따르면 양자 챔버 관련 특허 6건을 포함해 모두 28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 과학 기술 플래그십 과제 수행사, 산업통상부의 K-양자 산업 연합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fa00b9625c805e90356b3d6199d2f58361ae38b854de13208dc37cc14cb199" dmcf-pid="6ikp1tZvWU" dmcf-ptype="general">양자 산업이 부상하는 가운데, 정부는 국가 양자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공모 중이다. 경기도도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의 지방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우신기연은 40년 가까이 쌓아온 양자 챔버 관련 역량이 도의 이 같은 움직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초고진공 양자 챔버 개발과 양산 등을 토대로,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를 단단히 하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8e4ae436cb86237265f83d23788f6e3798529d83582436eb2665a02b4628a6d" dmcf-pid="PnEUtF5TTp" dmcf-ptype="general">우신기연 측은 “우리 기업은 반도체 장비 업체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그 역량을 토대로 이젠 초고진공 챔버가 필요한 양자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려고 한다”며 “경기도는 양자 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려고 한다. 도내 기업으로서 이에 동참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4e37fce44d7e121941c088836de463abff622a4ae8c6538e98ab491ccc699" dmcf-pid="QLDuF31y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1714-qBABr9u/20260715193512837hjfy.jpg" data-org-width="300" dmcf-mid="qS5dQx6b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551714-qBABr9u/20260715193512837hj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d743e00be7a1d48ced8c2f249cee0e87b0867b9728d2e2ce36adb494f12432" dmcf-pid="xow730tWv3" dmcf-ptype="general"><br>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20일 YTN·유진 의견 청취…김종철 위원장은 심의 회피(종합) 07-15 다음 정부, 이용자 피해 야기한 통신사업자 감점 강화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