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이뤄낸 야말, 월드컵 결승에서 '우상' 메시 기다린다 작성일 07-15 34 목록 【 앵커멘트 】<br> 스페인의 야말과 프랑스의 음바페의 에이스 맞대결이 펼쳐진 월드컵 준결승전의 승자는 스페인과 야말이었습니다.<br> 결승에 먼저 올라간 야말은 이제 자신의 우상인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준결승전 하루 전 생일을 맞은 스페인의 에이스 라민 야말의 소원은 결승 진출이었습니다.<br><br>▶ 인터뷰 : 라민 야말 / 스페인 축구대표팀 공격수<br>- "생일 선물은 내일 승리가 되길 바라요. 그리고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으로 가는 거죠."<br><br> 그리고 야말은 팀 최고의 선수답게 자기 손으로 생일 선물을 쟁취했습니다.<br><br>전반 22분 수비수가 공을 걷어내려는 사이 몸을 들이 미는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팀의 결승골을 도왔습니다.<br><br>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동료 포로의 쐐기골까지 더한 스페인은 음바페의 프랑스를 2대 0으로 꺾고 16년 만의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 결승에 먼저 올라간 야말은 이제 자신의 우상이자 롤 모델, 메시와의 승부를 기다립니다.<br><br>19년 전 자선 행사에서 메시가 씻겨준 생후 6개월의 아이였던 야말은 어느덧 메시를 이은 바르셀로나의 차세대 아이콘이 됐습니다.<br><br>만약 메시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축구의 신과 신의 세례를 받은 차세대 축구 황제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br><br> 특별한 인연을 가진 두 사람의 맞대결이 이뤄질지, 내일 새벽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가슴이 벌써 두근거리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편집 : 이동민<br> 그래픽 : 고현경<br><br> 관련자료 이전 HP 기술이 바꾼 베르나베우… 레알 마드리드의 ‘스마트 경기장’ 비결 07-15 다음 “꿈나무 위한 안전한 체육 환경 필수”…스포츠윤리센터,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서 인권 보호 활동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