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女 테니스 신동, 월드컵 응원하다 사망…아르헨 WC 4강 진출 당일 참변→"축하 행사 참여하다 교통사고 당해" 작성일 07-16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6/0002034305_001_202607160100187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신동 루이사나 숀베르거가 불과 16세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줬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15일(한국시간) "16세 테니스 신동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준결승 진출을 축하하던 중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숀베르거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1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스위스와의 8강전을 3-1로 이겨 준결승에 올라가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br><br>매체는 "숀베르거는 아르헨티나가 스위스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긴 후 거리 축하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그는 일행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했는데, 운전자가 고속 주행 중 차량 통제력을 잃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6/0002034305_002_20260716010018799.jpg" alt="" /></span><br><br>이어 "해당 차량은 다른 차의 후미를 들이받은 후 나무에 충돌했다"라며 "운전자와 조수석에 앉아 있던 숀베르거는 이 사고로 사망했고, 나머지 3명의 승객은 부상에 빠졌고, 그중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라고 덧붙였다.<br><br>교통사고로 숀베르거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아르헨티나 테니스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br><br>아르헨티나 테니스 협회(AAT)는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 테니스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라며 "우리는 루이사나 숀베르거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전한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6/0002034305_003_20260716010018885.jpg" alt="" /></span><br><br>이어 "숀베르거는 고향인 미시오네스주 엘도라도에서 테니스에 대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왔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과 헌신으로 코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3년에는 아르헨티나 10세 이하(U-10) 전국 랭킹 4위, 14세 이하(U-14) 지역 랭킹 3위​에 올랐다. 같은 해에는 협회 주관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라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이 어려운 시간 속에서 유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미시오네스주 테니스 공동체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숀베르거가 편히 쉬기를 바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숀베르거의 장례식은 이미 진행됐고, 경찰은 숀베르거를 사망에 이르게 한 교통사고를 수사 중이다.<br><br>사진=AAT SNS / 더선 관련자료 이전 미즈노, 30년 러닝 헤리티지·차세대 기술력 집약한 데일리 트레이너 ‘WAVE RIDER 30’ 출시 07-16 다음 AI에 ‘몸짓 데이터’ 주려고… 이 마을에선 머리에 폰 달고 망고 썬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