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상용화다… '독파모 2R' 물밑경쟁 작성일 07-1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LG·업스테이지, 6월말 2차 모델 제출 완료 <br> 포털 요약·주가 예측·산업현장 AX 등 실증 '분주' <br>'패자부활' 모티프는 이달말까지… 8월초 심사 돌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1iT6fz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25ab0f175e9c3a63b245166516d2b75bced851ee0603de7e356317aebf4dc" dmcf-pid="9NtnyP4q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대표 AI 기업들, 2차 평가전 대응 전략/그래픽=임종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040152469qqv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5dY4Imj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040152469qq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대표 AI 기업들, 2차 평가전 대응 전략/그래픽=임종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02e6611bcaf68f186cdf0c9d28768239a762c1e620dcb0ea90c59dad238259" dmcf-pid="2jFLWQ8BZz" dmcf-ptype="general"> 국가대표 AI(인공지능)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2차 선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참여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본격화했다. 국가대표 AI모델 확산에 초점을 둔 심사기준에 맞춰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1e52b3e9c2b01eb72cd2ad1f4d5e0173f94423dd13e6102dab8a70bb1c10001b" dmcf-pid="VA3oYx6bG7"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1차 선발기업들(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은 지난 6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차 평가용 모델을 제출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 달 늦게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이하 모티프)는 이달 말까지 2차 선발용 모델을 제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4곳이 모두 모델을 제출한 후인 8월 초부터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ee3fab66b57b04952445a6d66186959f550a4a42ad17f9334126e5097102167" dmcf-pid="fc0gGMPKYu" dmcf-ptype="general">지난 1월 1차 선발 이후 약 6개월 동안 각 컨소시엄은 큰 변화를 맞았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자금조달을 통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하는 한편 검색 플랫폼 '다음'을 인수하며 사업외연을 넓혔고 AI 고도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초 시작한 다음의 AI 요약서비스 'AI 오버뷰'에 업스테이지의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이 적용됐고 국가 R&D(연구·개발) 예산안 심사에도 업스테이지의 AI모델 '솔라'가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f8474a4c7b399efa27346e4390b7d8ba0248d96e8a19fcedf8d6592729444058" dmcf-pid="4kpaHRQ9HU"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국산 AI모델,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로 상용화, AI 풀스택을 갖췄다는 것이 강점"이라며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AAII벤치마크에서 44.4점 기록해 GPT-5 수준)을 갖췄고 산업에 적용한 경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1차에 100B 모델을 만들었고 2차에는 200B 수준으로 키울 예정이다. 비용 대비 효율적인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1e41445edd9715372ef3a652fd506395e0b7db5a3606e6fba2974b6af5dfad1" dmcf-pid="8EUNXex2Xp"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은 오랜 업력답게 LG그룹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 모델을 적용하며 상업성을 증명했다. 지난 7일 코스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상장기업 2500여개 종목의 한 달 주가 예측과 해설을 제공키로 하는 한편 연내 선보일 '모두의 AI'에도 LG유플러스와 함께 참여한다.</p> <p contents-hash="3106b9ef2fe1887c906af4585b713cc25df6fd64da4795420a6e66c438aed69c" dmcf-pid="6DujZdMVH0"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차 평가를 앞두고 컨소시엄에 SK AX(옛 SK C&C)와 테크노매트릭스를 추가했다. 6개월간 SK그룹의 AI 팩토리 운영주체로 이미지 변신을 이룬 SK텔레콤은 이번 컨소시엄 추가를 통해 제조와 금융, 공공 등 산업현장으로 독자 AI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SK AX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AX(AI 전환) 사업을 수행해온 만큼 AX 사례발굴과 실증, 산업확산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78f0340769a29a9edf9af4b1dd8fd6f7edb6dffd60b9f9e65a412ad598808c8" dmcf-pid="Pw7A5JRfZ3"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아직 2차 평가용 모델을 제출하지 않았다. 자본력을 앞세우기보다 모델성능 자체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모티프 관계자는 "LLM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기존 MOU를 맺은 기업들(삼일회계법인, 딥서치 등)과 AI모델 공급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824105ef0d8bcdbd635704991cb91355e74536fb2577f9c9f6cdc8c773c3b6" dmcf-pid="Q5dY4Imj5F"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AIDC 전력난·脫중국 타고… 두산퓨얼셀 연내 첫 수주 기대 07-16 다음 "D램·낸드 이어 HBM까지… 삼성, 메모리 전분야 석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