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부상으로 기권…AG 2연패 도전도 '먹구름' 작성일 07-16 58 목록 <앵커><br> <br>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불의의 왼발 부상으로 그제 1회전을 승리했던 일본오픈에서 기권하기로 했습니다.<br> <br> 어젯밤 귀국한 안세영은 오늘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다음 달 세계선수권과 9월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 <br> <br> <기자><br> <br> 그제(14일) 일본오픈 1회전에서 일본의 아케치를 상대로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던 안세영이 2게임 중반 불편한 기색으로 왼발을 만집니다.<br> <br> 경기를 계속 이어 나가긴 하지만, 틈틈이 왼발을 잡고 스트레칭도 합니다.<br> <br> 경기는 32분 만에 2대 0 완승으로 끝냈지만, 결국 이 통증이 안세영의 발목을 잡았습니다.<br> <br>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그제 경기 도중 왼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며, 경기 후에도 호전되지 않은 것은 물론 발에 체중이 실리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상태라 16강전을 포기하고 대회를 기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협회는 안세영이 예전부터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껴왔다고 전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일본오픈 2연패 도전이 무산된 것은 물론, 다음 주 중국오픈 출전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br> <br> 어젯밤 귀국한 안세영은 오늘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인데, 다음 달 세계선수권과 9월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br> <br> 안세영은 자신의 SNS에 일본오픈 기권 사실을 전하며 약간의 부상이 있지만, 얼른 회복해서 코트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한흥수·최하늘)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정관개정→KFA 선거제도 개편" 오늘 체육회 대의원총회,124명 투표에 달렸다 07-16 다음 김가은, 16강 상대 기권에 곧바로 8강 진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