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이상현 선수단장 만나 나고야 AG 선전 기원 작성일 07-1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6/0009062387_001_20260716083911697.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단장(오른쪽)이 조현 장관에게 선수복을 전달하고 있다.(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만나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이 단장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향한 응원의 뜻을 모았다.<br><br>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외교부와 재외공관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고 말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선수복을 조 장관에게 건넨 이 단장은 "저 역시 선수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교부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조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답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은 북한의 참가가 예정됐으며,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교류와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이 단장은 "스포츠는 정치와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AI 칩 제조업체 인수 검토 중" 07-16 다음 나이키, 육상 스타 킬리 호지킨슨 컬렉션 공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