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미끄러진 태극 질주'... 박수빈, JACKALOPE 스트리트 은메달로 세계에 이름 새겼다 작성일 07-1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정상급과 맞붙어 은빛 질주<br>기술과 집중력으로 만든 값진 2위<br>세계무대 향한 성장, 이제부터가 시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49_001_2026071609210966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박수빈 선수가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여자 스트리트 종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대한롤러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여자 스케이트보드 기대주 박수빈(부산 신덕중)이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적인 액션스포츠 대회 '2026 JACKALOPE Mississauga'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어 입상에 성공하며 한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대한민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미래가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 소속 박수빈(부산 신덕중학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셀러브레이션 스퀘어(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2026 JACKALOPE Mississauga'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49_002_2026071609210971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박수빈 선수가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여자 스트리트 종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대한롤러연맹</em></span></div><br><br><strong>세계 정상급과 맞붙어 은빛 질주</strong><br><br>JACKALOPE는 북미를 대표하는 국제 액션스포츠 페스티벌이다.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BMX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이 함께 열리는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매년 참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꼽힌다.<br><br>박수빈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고난도 기술을 침착하게 연결하며 심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번의 실수에도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스트리트 종목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끝까지 유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strong>기술과 집중력으로 만든 값진 2위</strong><br><br>이번 입상은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경쟁하며 기술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국 여자 스케이트보드가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도 이번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br><br>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박수빈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세계무대 향한 성장, 이제부터가 시작</strong><br><br>박수빈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경험을 쌓을수록 경기 운영은 한층 안정되고 기술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br><br>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도 계속된다. 국제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한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새로운 간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캐나다에서의 은빛 질주는 그 가능성을 보여준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SEC 2026 미리보기] 기가몬, Deep Observability Pipeline으로 여는 차세대 네트워크 가시성 07-16 다음 ‘새 아침’ 여는 세계태권도한마당… 61개국 4261명 참가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