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간·신장 동시에 만들었다…"생체조직 프린팅 새 역사" [우주로 간다] 작성일 07-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지난 6월 ISS에서 생체 조직 프린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XGtswaAK"> <p contents-hash="0c8f433453ce6eac707852b238ed024b1606eb30bd1bce7c5f0a32afa233ed23" dmcf-pid="18ZHFOrNg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Auxilium Biotechnologies)가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신장과 간 조직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e3979d6c37e8888284baf9ba00c686914fc126334eb103c4de6d7c4b80f6bb9" dmcf-pid="t65X3ImjNB"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AMP-1 궤도형 바이오프린터’를 활용해 생체 조직을 3D 프린팅했다. 이 장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FIRM)가 개발한 세포 및 조직 설계도를 기반으로 작동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3c64bac01e2c281900e7e806f62f7bc6fae35b13f534741e27071f628604b3" dmcf-pid="FP1Z0CsA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는 ISS에서 신장과 간 조직을 바이오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 (출처=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ZDNetKorea/20260716103450860zcie.jpg" data-org-width="640" dmcf-mid="KzP4MU3G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ZDNetKorea/20260716103450860zc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는 ISS에서 신장과 간 조직을 바이오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 (출처=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859909ccf8016cc756b0f2e47316696ce2b0580cfd89076f828fdd084c96fe" dmcf-pid="3Qt5phOcoz" dmcf-ptype="general">제이콥 코플라 오시리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성명을 통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료 제품과 함께 다양한 조직 유형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기술의 다재다능함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0effbfea84ee7d579efe468ce77961b3f5a6d5ce748efdb4a489a5caa1d938" dmcf-pid="0xF1UlIkN7" dmcf-ptype="general">이번 실험은 지난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진행됐다. AMP-1 장비는 신장, 간, 연골 조직을 바이오 프린팅했을 뿐 아니라 28개 신경 복구 임플란트까지 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체 조직과 임플란트는 스페이스X의 드래곤 화물 캡슐에 실려 지난 6월 17일 플로리다 인근 해상에 착수하며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104d50e9765e6d5512eba9b9dc1005715c7e73d3c4c6d3b33de75fbc259cd" dmcf-pid="pM3tuSCE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에서 프린트한 신경 복구 임플란트의 모습 (출처=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ZDNetKorea/20260716103452091yjza.jpg" data-org-width="640" dmcf-mid="ZoBz2XYC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ZDNetKorea/20260716103452091yj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에서 프린트한 신경 복구 임플란트의 모습 (출처=오시리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6d7705ddf9a31030870715b95df19c40f6eecd1bd6e530d94b44c06f8df901" dmcf-pid="UR0F7vhDAU" dmcf-ptype="general">앤서니 아탈라 WFIRM 소장은 “ISS에서 살아있는 간과 신장 조직을 바이오프린팅하는 데 성공한 것은 재생 의학의 중대한 진전"이라며, "우주정거장의 미세 중력 환경에서 달성한 균일한 세포 분포는 향후 우주에서 의료 기기와 조직을 실제로 제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34124228df26ea9191aa22021b4a5b69d869956183966871b6fa28b8d1852dc" dmcf-pid="uJupBWvmap" dmcf-ptype="general">ISS에서 바이오프린팅 실험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코가 '오르간.아우트(Organ.Aut)'라는 장비를 이용해 자기장으로 연골 세포를 조립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cd7b545b7322547c7b4a547db173eb18deb673fb2b39f687939b7a2a34903e" dmcf-pid="7i7UbYTsa0" dmcf-ptype="general">그러나 오시리움의 AMP-1은 우주에서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조직을 생산한 최초의 장비이자, 미세 중력 공간에서 신장과 간 조직을 만들어낸 최초의 사례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적 유연성이 향후 생명공학, 의료, 첨단 소재 개발을 위한 '우주 상업 제조 허브'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028a544610b3156b53ccc51d70ff66eed9af171f9be7fd4c2be9d95f37240e" dmcf-pid="znzuKGyOA3" dmcf-ptype="general">이삭 라자로비츠 오시리움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이번 임무는 우주 생물 제조 분야의 흥미로운 도약을 의미하며, 혁신 기술과 강력한 협력이 만났을 때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며, "단 한 번의 임무로 여러 제품군을 의미 있는 규모로 생산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은 궤도 위에서의 일상적인 제조 운영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92535599c68da7c75ef8d4773772fb5aac25af6c30fabbf1a45c3fa412ba7a" dmcf-pid="qLq79HWIkF"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기업용 AI 맞춤형 서비스 합작사 '오드' 출범 07-16 다음 체육공단, 내달까지 전국 70개 실내 수영장 안전 점검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