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용 AI 맞춤형 서비스 합작사 '오드' 출범 작성일 07-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랙스톤·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 참여 <br>기업가치 15억달러 <br>전문 엔지니어 100명 투입 <br>앤트로픽 ‘클로드’ 우선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bsSgnQRO"> <div contents-hash="5b39ed890123fea44b439f93636d57b4474df75b2047076dabee05c20beb0361" dmcf-pid="4oKOvaLxJs" dmcf-ptype="general"> 클로드 제작사 앤트로픽이 블랙스톤·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기업에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파견해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나섰다. AI 모델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핵심 업무와 기존 전산 시스템에 기술을 직접 적용해 기업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b0ad56964a81c9253bc50aae50a817cbcdd4319abb851cbf75dda20297e37e" data-idxno="447739" data-type="photo" dmcf-pid="8g9ITNoM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810-SDi8XcZ/20260716103416585bjub.jpg" data-org-width="600" dmcf-mid="VeapBWvm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810-SDi8XcZ/20260716103416585bj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76441d2c7d3fe4274c233398294be3f5e4e86299c7009b757ae39d1c73b09" dmcf-pid="6a2CyjgRer"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각)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블랙스톤 ▲헬먼앤드프리드먼 ▲골드만삭스 등과 지난 5월 설립한 AI 구축 합작사의 명칭을 '오드 위드 앤트로픽(Ode with Anthropic·오드)'으로 정했다. 오드의 기업가치는 15억달러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06716ad516521eac398b73bb555e4220ef2ff63153c3b29ffa6a74a9ef40ec96" dmcf-pid="PNVhWAaeMw" dmcf-ptype="general">오드는 기업에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해 AI를 활용할 업무를 발굴하고, 각 회사의 데이터와 전산 시스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단순히 AI 모델 사용법을 알려주는 수준을 넘어 제품과 고객 서비스, 핵심 업무 절차를 다시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5ddbce1b2dfc8a104bd4ca0816683687b57a19e03833924cd59ff3b813e2328c" dmcf-pid="QRUksdMVLD" dmcf-ptype="general">오드는 현재 엔지니어 약 100명을 두고 있다. 앤트로픽의 응용 AI 조직과 협력해 기업별 시스템을 구축하며, 투자에 참여한 사모펀드의 포트폴리오 기업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93d28cf60dc46b452d88840bedc9bc947e825b391b50ce880730496304c23cc" dmcf-pid="xeuEOJRfiE" dmcf-ptype="general">사업 기반은 AI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프랙셔널 AI'다. 블랙스톤은 포트폴리오 기업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프랙셔널 AI의 기술력을 확인했고, 합작사 출범 이후 회사를 인수했다.</p> <p contents-hash="6e48f350ea6e096d6c819b4b8afb1f7c42c407fbf320bd296512e8ca3d022c23" dmcf-pid="yGcz2XYCik" dmcf-ptype="general">오드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우선 적용하는 '클로드 퍼스트' 원칙으로 운영된다. 다만 고객사 업무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경쟁사의 AI 제품도 사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a346091f07afbc4363de2e9818a3271ac4bb9fb412caa71301a1704de6cd472" dmcf-pid="WHkqVZGhLc" dmcf-ptype="general">크리스 테일러 오드 최고경영자(CEO)는 "오드가 맡는 프로젝트 상당수는 기업 CEO가 꼽은 최우선 과제"라며 "회사의 핵심 제품을 개발하거나 가장 중요한 업무 절차를 개편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4a1cbd37484c74bc75cc80c9c3caac41f0e28377b66be158724f95b11a295d" dmcf-pid="YXEBf5HlnA" dmcf-ptype="general">오픈AI도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별도 회사 '더 디플로이먼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딜로이트와 액센츄어 등 대형 컨설팅 업체도 기업 현장에 투입할 AI 엔지니어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54c4c46c1a50db8199a9e7ca35a057584aa2464ee6bc798fcc6e237503f7d9" dmcf-pid="GZDb41XSRj" dmcf-ptype="general">AI 업계가 기업용 구축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모델 성능만으로 실제 도입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업마다 데이터와 업무 체계, 보안 환경이 다른 만큼 AI를 기존 시스템에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18b7ff22155cf06d64f221aa5fa2b53f8e515de6ac4abe73eed5f178c5a921d5" dmcf-pid="H5wK8tZvJN" dmcf-ptype="general">다만 수준 높은 AI 엔지니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는다. 관련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고객사 사업 구조와 AI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인재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6f2f16f4cc77afdc046f8d1a718848648ed9301c9e325ebbf9cc47c184c5b80c" dmcf-pid="X1r96F5Tna" dmcf-ptype="general">전대현 기자<br>jd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기아와 자율주행 전용 PBV 개발한다 07-16 다음 우주서 간·신장 동시에 만들었다…"생체조직 프린팅 새 역사" [우주로 간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