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보안 인력 구조조정… 임원 9명 교체·수백명 감원 작성일 07-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통 보안 조직 줄이고 AI 보안 제품 개발팀 확대 <br>AI 자동화 도구 ‘엠대시’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hpRu0HJP"> <div contents-hash="cb4ea3abd736a47430c8b38e1df99af463d02708a820556d6d1a6174f79ab65e" dmcf-pid="KTlUe7pXL6" dmcf-ptype="general">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보안 사업을 재편하면서 임원 9명 이상을 교체하고 직원 수백명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보안 조직을 줄이는 대신 AI 보안 제품과 자동화 기술에 인력과 투자를 집중하려는 조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ce4df2c1ac5962e63467bcd3f4d5f6fa83d1f5114bf66b9062ab393708b07" data-idxno="447751" data-type="photo" dmcf-pid="9ySudzUZ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810-SDi8XcZ/20260716103258061ahan.png" data-org-width="600" dmcf-mid="BJlUe7pX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810-SDi8XcZ/20260716103258061aha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e13ffe919cffcacad94a355834259e6c8841d593421f183d3617936a66cdd" dmcf-pid="2Wv7Jqu5L4"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각)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하예트 갤로 MS 보안 부문 총괄부사장은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약 5개월 동안 기업부사장(CVP)급 임원 최소 9명을 내보냈다.</p> <p contents-hash="852ea8f39aa942fdb11678f33e583ea212617e41ad1d0e540bc1a5360f82eddf" dmcf-pid="VYTziB71df" dmcf-ptype="general">갤로 부사장은 보안 부문 약 1만명 가운데 수백명을 감원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전통적인 보안 제품과 조직은 축소하고 AI 보안 제품을 담당하는 팀은 확대했다.</p> <p contents-hash="5b66db6d011227cccc8585b5142b90881100e1ab2ef9413772fe5c1dfcdccb06" dmcf-pid="fGyqnbzteV" dmcf-ptype="general">갤로 부사장은 이날 사내망에 올린 메모에서 "지난 몇 달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며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명확성과 신념,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4468f885bcb1c92d6c74d7b3a9b255cabca421d039346e6d283c0c38027c6f" dmcf-pid="4HWBLKqFd2" dmcf-ptype="general">이어 "업계 전체가 근본부터 재편되고 있다"며 "MS는 AI 확산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501ed74233f7d0c0af599c0d8f796aa9e7c402e53eca55359f824b6758cae79" dmcf-pid="8XYbo9B3i9" dmcf-ptype="general">보안 사업의 판매 방식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갤로 부사장은 MS가 그동안 보안 서비스를 기업용 소프트웨어 묶음 상품에 포함해 판매한 방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보안 기능을 별도 상품으로 내놓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b672b7e5f81c7b4e569202c6898d16c6cd69851ce38ed109adc7a4659bcf0a6" dmcf-pid="6ZGKg2b0eK" dmcf-ptype="general">MS가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 배경에는 AI를 활용한 보안 기술의 성과가 있다.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빠르게 탐지하면서 기존 인력과 조직 중심의 보안 체계를 다시 짤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62798ebe18ed66b46d93be14072deae6891d8ac37dbdf67a3c49d8b1c36e66f" dmcf-pid="P5H9aVKpib" dmcf-ptype="general">MS는 지난 14일 윈도우와 오피스 등 제품군에서 발견된 보안 결함 570개를 수정하는 정기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MS가 한 차례 보안 업데이트에서 해결한 취약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f0709325634d8543e9b7b6f9bbe1698a14a1885ad349d6b54ccf9d533d083a1" dmcf-pid="QWv7Jqu5dB" dmcf-ptype="general">취약점 탐지에는 갤로 부사장이 주도한 AI 보안 자동화 도구 '엠대시(MDASH)'가 활용됐다. 엠대시는 소프트웨어 코드를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 작업을 지원하는 도구다. 도입 이후 취약점 탐지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1ed0ae3a5c75b21a539fd61817a681b0ff7ce8b73c5ff6d0f5588d6e4fcf40e" dmcf-pid="xYTziB71iq" dmcf-ptype="general">최고 수준의 AI 모델이 보안 전문가에 준하는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추면서 글로벌 기술기업의 대응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사람이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하고 한꺼번에 패치를 배포하던 방식에서 AI가 결함을 상시 탐지하고 신속하게 수정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1a35f3c1932043bc95244a70f6307ef723d69035123498764ca56789b6a1d7c" dmcf-pid="yRQEZwkLRz" dmcf-ptype="general">애플도 기존에는 운영체제 개편과 함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했지만 최근 배포 횟수를 늘리고 주기를 단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3f2bbe684251a831895598bfcb67830a4aa1526649f2381b2f672bb67763999" dmcf-pid="WexD5rEoM7" dmcf-ptype="general">AI가 사이버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는 동시에 방어 기술의 효율성도 높아지면서 보안업계의 인력과 사업 구조도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ae1b94d174c94e9385939e02d1d02b015f2c6e1825b490094eb356ca324b9e7" dmcf-pid="YdMw1mDgRu" dmcf-ptype="general">전대현 기자<br>jd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에이지, 신작 게임 '알케론' 글로벌 테스트 돌입 07-16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기아와 자율주행 전용 PBV 개발한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