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안 쓰면 뒤처질라”…한국인 2324만 명이 매달 켠 챗GPT 작성일 07-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상반기 이용자 증가 1위<br>검색시장 1위는 여전히 네이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VOe42u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5615057e510bd42e77681d60161ad96aff43f8e83aada575e03c5db7108a2" dmcf-pid="HraFmjgR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모바일 앱으로 집계됐다. 사진=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onga/20260716112839550aleh.jpg" data-org-width="1600" dmcf-mid="61Wyaex2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onga/20260716112839550al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모바일 앱으로 집계됐다. 사진=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93ff1593977c01ca62a870f1d4bc5c262d02c17a4d1ae873b2aa74de03a91f" dmcf-pid="XmN3sAae75" dmcf-ptype="general">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와 정보 검색을 넘어 고민 상담 등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챗GPT로 나타나면서 생성형 AI가 ‘국민 앱’ 반열에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de6aad2cadfaf9f7742a8d399ec5cfc749108dc4ddce25ac42a2cd743133bda9" dmcf-pid="Zsj0OcNdFZ" dmcf-ptype="general">16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사용자 수가 500만 명 이상인 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픈AI의 생성형 AI 서비스 챗GPT는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이용자가 986만 명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월평균 이용자는 2324만 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c4715ed3d708b9e27da4800ba6ef1ed5809c881517af34f498bf7117c400d0c" dmcf-pid="5OApIkjJ7X" dmcf-ptype="general">2위는 올해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끈 일상 공유 SNS 셋로그였다. 월평균 이용자가 전년보다 733만 명 증가했다. 셋로그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기존 SNS와 달리 친구끼리 실시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p> <p contents-hash="db0f324621a182f6eeb92e7af9ee9a65e29287785783fe7b44973923c760ba2c" dmcf-pid="1IcUCEAiUH" dmcf-ptype="general">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월평균 이용자는 전년보다 681만 명 증가한 779만 명으로 집계되며 이용자 증가 규모 3위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e53b6228b9aca22a0b84f2b6b6afb3ec9f374e8899077ea34505e1d2d0ef6" dmcf-pid="tCkuhDcn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 순위.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onga/20260716112840976umnv.jpg" data-org-width="1600" dmcf-mid="YaRWNdMV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onga/20260716112840976um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 순위.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52b5f691620f9ba93a7163a82c597ee2cf876a7ac3e256eb6e75907ee28e54" dmcf-pid="FhE7lwkLpY" dmcf-ptype="general">이 밖에 이용자 증가 순위는 △디지털온누리(363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359만 명) △구글(347만 명) △블록 블라스트(275만 명) △카카오페이(249만 명) △스포티파이(222만 명) △모니모(194만 명) △틱톡(191만 명) △틱톡 라이트(185만 명) △쿠팡이츠(181만 명) △구글 크롬(155만 명) △다이소몰(151만 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0e1c70bc363d30ecd3b9ee032eef7e051ebc958e19330ce2ce4a547285db2fbb" dmcf-pid="3lDzSrEo7W"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월평균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구글이 4695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구글 크롬(4303만 명) △챗GPT(2324만 명) △쿠팡이츠(1284만 명) △카카오페이(1105만 명) △틱톡(949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807만 명) △제미나이(779만 명) △모니모(751만 명) △셋로그(73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058336e3ad8234c3f78a1feb5c5c53ee798ec4ffd7a57bafe271280c81b0927" dmcf-pid="0SwqvmDg0y" dmcf-ptype="general"><strong>● AI 검색 이용 늘었지만…뉴스·생활정보는 여전히 네이버<br></strong><br>검색 시장에서도 생성형 AI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e321381f85b67d18a5458381d7d57a3743fb0732319883b0bb09c3b05e9c60d" dmcf-pid="pvrBTswaUT" dmcf-ptype="general">국내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제미나이를 검색 서비스로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2.2%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조사(28.9%)보다 23.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챗GPT 이용 경험률도 54.5%에서 58.1%로 3.6%포인트 상승했다.</p> <p contents-hash="44c1b32cd0eab01747bd12f47118a33f91598f50663fc397519ac9d54cb3e482" dmcf-pid="UTmbyOrN0v" dmcf-ptype="general">다만 뉴스와 생활 정보 검색에서는 네이버의 영향력이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뉴스·이슈를 검색할 때 가장 먼저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60.5%, 지역·쇼핑 등 생활 정보를 검색할 때는 67.1%에 달했다. 반면 생성형 AI 서비스를 먼저 이용한다는 응답은 각각 3.5%, 8.4%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8988807dcfae9b3482b17d8937c64e931d86c7c9a495b2177db0e36fbc53db1" dmcf-pid="uhJHcnd80S" dmcf-ptype="general">전체 주 이용 검색 서비스에서도 네이버는 38.8%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보다 7.2%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인 구글(16.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9aee9bf6d7cf1c1ed151776527d7b91ebfb061846a1c432f052a7d744f4e6c23" dmcf-pid="7liXkLJ67l" dmcf-ptype="general">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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