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가 거슬렸나…벨링엄, 뛰지도 않은 상대 선수 가격 작성일 07-1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16/0001958880_001_2026071611441214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가 끝난 뒤 신경전을 펼치는 주드 벨링엄 /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승리를 자축하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돌발 행동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br><br>잉글랜드는 한국시간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이날 패배로 잉글랜드는 1966년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 등극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고, 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프랑스와 3-4위전을 펼치게 됐습니다.<br><br>선제골을 넣고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2골을 내준 잉글랜드 선수들은 크게 실망했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br>이런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던 벨링엄은 아르헨티나 선수 6명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상황을 지켜보며 다가서더니 갑자기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린 뒤 강하게 불만을 토로하며 신경전을 펼쳤습니다.<br><br>깜짝 놀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선수들이 달려와 사태를 진정시켰고, 이 장면은 중계 화면에 잡혔습니다.<br><br>바르코는 이날 벤치에 대기하면서 경기를 뛰지 않았던 터라 벨링엄과 감정싸움을 펼칠 일이 없었던 만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br><br>이에 대해 'BBC 라디오5 라이브'는 바르코의 비신사적인 행위를 지적했습니다.<br><br>'BBC 라디오5 라이브'는 "바르코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잉글랜드 벤치와 토마스 투헬 감독을 향해 도발적이고 조롱 섞인 제스처를 펼쳤다"고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 "과징금 표적" 반발 겨냥?…李대통령·개보위원장 "원칙대로 처분" 한목소리 07-16 다음 “신체 앵글 안돼” 유럽 女육상 중계지침 발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