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최완영·김민석, 포르투 3쿠션 월드컵 32강 진출...'조명우·김행직 합류' 韓 선수 5명, 16강 도전 나선다 작성일 07-16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6/0002250310_001_202607161212255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 참가한 허정한(경남), 최완영(광주),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이 최종예선(Q)을 통과하며 본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허정한과 최완영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Q)에서 나란히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br><br>허정한은 첫 경기에서 베트남의 응우옌찌롱을 40:39(34이닝)로 단 1점 차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스페인의 마르코스 모랄레스를 31이닝 만에 40:35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다.<br><br>H조의 최완영은 프랑스의 막심 파나이아를 16이닝 만에 40:18로 제압한 뒤, 그리스의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를 40"38(25이닝)로 물리치며 2연승으로 본선 32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6/0002250310_002_20260716121225558.jpg" alt="" /></span></div><br><br>G조의 김민석은 첫 경기에서 강자인을 40:33(38이닝)으로 꺾어 1승을 거뒀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벨기에의 롤랑 포르톰과 40:40(30이닝)으로 비겼다. 1승 1무로 포르톰과 승점이 같았지만 애버리지에서 밀려 조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조 2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으로 본선 32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16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본선 32강에는 최종예선을 통과한 허정한, 최완영, 김민석과 함께 시드를 받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 김행직(전남)이 합류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br><br>조명우는 A조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 튀르키예의 비롤 우이마즈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김민석은 B조에서 벨기에의 에디 멕스, 스페인의 루벤 레가즈피와 맞붙는다. <br><br>김행직은 C조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 최완영은 D조에서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슈데미르, 네덜란드의 글렌 호프만과 각각 경쟁한다. 허정한은 G조에서 벨기에의 프레데리크 쿠드롱, 독일의 마르틴 호른과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br><br>한편,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 전 경기는 SOOP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SOOPTV, IB스포츠, 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진=SOOP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 07-16 다음 개보위, 과징금 산정에 예방투자 반영…AI 특례·손배 입증책임 개편 속도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