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최초 메달 정조준'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 일본서 스파링 뛴다 작성일 07-16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일 일본 나리타로 전격 출국<br>-대학·프로 8개 강팀과 연달아 맞대결<br>-9월 아이치·나고야 대회 현지 적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7/16/0000077879_001_20260716114015470.jpg" alt="" /><em class="img_desc">쿠몬 아츠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전비훈련을 떠난다(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em></span><br><br>[더게이트]<br><br>한국 소프트볼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모의고사가 일본 현지에서 치러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쿠몬 아츠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전비훈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br><br>대표팀은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야마나시, 아이치현 안조시를 순회하며 전지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두 달여 앞두고 치르는 핵심 점검 일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7/16/0000077879_002_20260716114015483.jpg" alt="" /><em class="img_desc">쿠몬 아츠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전비훈련을 떠난다(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em></span><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현지 적응과 실전 감각 극대화</strong></span><br><br>대표팀은 7월 19일부터 일본체육대학, 조사이대학, SG홀딩스, 타카기, 야마나시가쿠인대학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후 7월 24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가 열리는 실제 무대인 아이치현 안조시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7월 25일부터 덴소, NEC 등 일본 여자 소프트볼 프로리그(JD리그) 소속 강팀들과 맞대결을 벌이며 현지 적응에 나선다. 이번 훈련 기간 대표팀은 일본 대학팀 4곳, JD리그 소속 프로팀 4곳을 합쳐 총 8개 팀과 실전을 치르며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br><br>앞서 대표팀은 지난 3월에도 일본 리그 교류전에 참가해 이요은행을 비롯한 JD리그 소속 6개 팀과 부딪히며 실전 경험을 축적했다. 이어 5월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으로 필리핀 국가대표팀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등 국제 경쟁력을 다지는 데 주력해왔다.<br><br>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일본의 높은 경기 수준과 선진 기술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한국 소프트볼이 아시안게임에서 최초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준호 의원, 불법 게임 사설서버 처벌 강화법 발의 07-16 다음 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