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업무보고]전 국민에 '한국형 챗GPT' 무료 개방…내년 1인 1 AI 비서 시대 작성일 07-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lQWImjjm"> <p contents-hash="fe7074de6417ab83022b2a3d2a085e4445758b25e30e7e77d2c73e2e2a4dda71" dmcf-pid="2z0cztZvkr"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 선보인다. 챗GPT와 같은 범용 AI 챗봇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하반기 중 개시해 국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AI 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 AI 육성, AI 반도체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p> <p contents-hash="9c9e5e285ec736794bdbee36bd4c44f89776d6a0570a9eec8e607ff481a6d1d3" dmcf-pid="VqpkqF5Tc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우주항공청 등 16개 기관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4d017b6b8dd108e7a95cf990f20a4ea43a0067c560ed588a708e6486c984f" dmcf-pid="fBUEB31y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22929027bnuk.jpg" data-org-width="745" dmcf-mid="bM3A71XS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22929027bn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ddfbdce7d36a1e721966fa66aae335c66cd752ad75d785e554df5c7d0f37fa" dmcf-pid="4buDb0tWgE" dmcf-ptype="general">우선 국민 누구나 비용이나 사용량 제한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우리 AI 모델로 챗GPT와 같은 범용 AI 챗봇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하반기 중 개시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참여 기업에 대한 공모를 받은 뒤 9월 말 베타서비스를 거쳐 올해 중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목표다. 이 사업에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써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현재 카카오와 LG유플러스가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고, 네이버·SK텔레콤·KT 등 주요 기업들도 참여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b97cc07a38fabe6505dd7ac8c69651068ab0b8d9bc3b8f5d0fed1e6815deed" dmcf-pid="8K7wKpFYa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모두의 AI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개발된 서비스들을 활용·연계하는 사업"이라며 "그동안 기업들의 의견을 30차례 이상 수렴했으며, 국내 기업들의 AI 모델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정부 지원을 통해 연내 출시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007705ce4e0ea138bc80b440dd74ef4af7144ad6fd9be6e54858e321f0ff8e" dmcf-pid="69zr9U3Gkc" dmcf-ptype="general">모두의 AI에는 청년 지원금 등 정부 지원 혜택을 쉽게 찾거나 정보를 안내받는 것은 물론, 신청까지 대신해주는 AI 서비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이를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17938c4eea6a7f5daea756f27590f798205cc6466e1d60d0d834def271607f5" dmcf-pid="P2qm2u0HAA" dmcf-ptype="general">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 글로벌 10위권 수준의 성능을 가진 AI 모델 확보에 나선다. 미국 정부의 미토스 수출 통제로 독자 AI 모델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다. 이후에는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 인재를 지원해 글로벌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확보에 주력한다.</p> <p contents-hash="0c45d14262fcf80b1f87a2b7e6d58bfc59ffe85b11c0b0a813d20e11da4b6b6c" dmcf-pid="QVBsV7pXkj" dmcf-ptype="general">AI 활용 역량 교육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 교육부, 노동부 등 12개 관계부처와 함께 연내 514만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한다. 하반기 중 농축산물 가격비교, AI 국세상담, 국가유산 해설, SNS상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등 4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10개의 서비스가 출시된다.</p> <p contents-hash="fd671dcd1a126132c09f45647ba2785f5b5b3fce31daeba66c833c0ce40c2272" dmcf-pid="xfbOfzUZaN" dmcf-ptype="general">AI 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AI를 활용해 통신,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취약점 점검에 착수하는 동시에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보안 특화 AI 모델의 보급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c29804a3f3e825e971764007a01545db009294f256c05869d752893548192d9" dmcf-pid="yCr2CEAia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3대 프로젝트 총력 추진…AI DC·피지컬 AI·반도체 집중 육성</strong></strong></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922dfde132bdcf67f1c1f68c92adfd23ecf89f107b0469ed314a3acdc543c" dmcf-pid="WhmVhDcn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AI데이터센터·피지컬AI' 관련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22929284ucnk.jpg" data-org-width="745" dmcf-mid="KBGi1ySr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22929284uc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AI데이터센터·피지컬AI' 관련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d5e23ec89757e3ff1123949b45a2040abbcea764f265b1542c5783888842fd" dmcf-pid="YlsflwkLjo" dmcf-ptype="general">지난달 발표된 정부의 3대 프로젝트 지원에도 총력을 다한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K-반도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확보한다.</p> <p contents-hash="a70cd3fa28ae03a3f650420d1f60072ccfa5b45e4e4d0f6a7a3080391b23e2e0" dmcf-pid="GSO4SrEocL" dmcf-ptype="general">먼저 SK, GS, 네이버 등이 550조원을 투입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지원한다. 범부처 태스크포스(TF)와 민·관 얼라이언스, 전담지원반 등 3축 지원체계를 통해 전력 및 부지 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솔루션과 IT·전력·냉각 등 장비 국산화·고도화를 추진한다. 인재, 테스트랩, 금융, 수출 분야도 패키지로 지원해 전후방 산업의 육성을 돕는다.</p> <p contents-hash="07271cefc2c515b1db13d827469a80e9800482aebb39345d938ecadafc388841" dmcf-pid="HgJ1gRQ9cn"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2030년까지 세계 1강 자리를 노린다. 제조업 등 산업 인프라와 AI 역량을 갖춘 만큼 강점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물리법칙 기반 합성데이터를 대량 생산하는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학습·훈련하는 체계를 구축해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을 완성하고 피지컬 AI를 수출 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30b5547a05a5bea2f579ab79598c65372854f6336e37178ef0351ed10d511c7" dmcf-pid="Xaitaex2ji" dmcf-ptype="general">반도체 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AI 반도체 칩을 포함해 인프라·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국산으로 구축한 K-AI 반도체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 사전기획을 거쳐 극미세(1나노미터급 소자) 반도체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80714032729ed90cb567dfbb6ff27e4ca1df17372dd5a3c55da8751e81f1d0" dmcf-pid="ZNnFNdMVNJ"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대 메가 프로젝트 총력, 한국형 챗GPT 올해 나온다 07-16 다음 방미통위, AI 생성물 표시제 도입… ‘AI 사업자’만 규제하던 표시 의무 게시자·플랫폼으로 확장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