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재 600명 유치하고 비수도권 연구자 억대 지원" 작성일 07-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하반기 업무보고-과기정통부] 과학기술 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aqu5Hl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0d8ebeab289c698faee8b890888719302261055430442676086c043dbe54f" dmcf-pid="4mNB71XS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도 하반기 과기정통부·우주청 주요 계획/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130411077ajds.jpg" data-org-width="1200" dmcf-mid="2CBTlwkL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130411077aj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도 하반기 과기정통부·우주청 주요 계획/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8ac3fd3277f6864ab8a6f3862b45aba6a2dc08bfdbee0caf8ce5da710e3e81" dmcf-pid="8sjbztZvYr" dmcf-ptype="general"><br>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내 해외 인재 600명을 국내 유치한다. 아울러 비수도권 지역 연구자에게 초기 정착비 약 3억원 등 지역 정착을 10년간 지원하는 전용 트랙도 11월 신설한다. </p> <p contents-hash="96341d5aca7571265aa7e98a53bf8dd01e5d9244b7903cb2152e99380a5f3440" dmcf-pid="6OAKqF5TZw" dmcf-ptype="general">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2026년도 하반기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231562d5ad0398c39111e0d5cdead48780aa14c51efe510a6b15642c36ded2c" dmcf-pid="PIc9B31yYD" dmcf-ptype="general">먼저 세종 펠로우십·브레인풀 사업 등을 통해 연내 600명의 해외 인재를 국내 유치할 계획이다. 구혁채 1차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지난달 기준 약 380명 유치했다"고 밝혔다. 상반기까지 연간 목표치의 절반 이상 달성한 셈이다. 구 차관은 "개인 연구자는 3억원에서 5억원, 기관은 30억원까지 지원해서라도 우수한 연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1a1c3b4202e4d3e33e28cd4dfc19b9610e4d10221030cc38d6a79bbbdf01463" dmcf-pid="QCk2b0tWYE" dmcf-ptype="general">지역 균형성장 기조에 따라 지역 연구 지원책도 강화한다. 특히 11월 '지역 신진연구자 전용 기초연구 트랙'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 차관은 "지역에 인재가 정착해야 산업체의 혁신 역량을 높일 수 있다"며 "초기에는 정착비·장비비를 포함해 약 3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이후로도 10년간 꾸준히 지역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확한 지원 규모는 논의 중이다. </p> <p contents-hash="7d5f3518c1e936bf376374a1cdbaf9e3b402f4eb6b4eacbd1333ab310be479d6" dmcf-pid="xhEVKpFYZk" dmcf-ptype="general">그간 수차례 계획을 번복해 온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행정 통합은 연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통합 규모와 분야는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협의 중이다. △감사 △채용 △홍보 △고충 처리 등 4개 분야는 유력한 통합 대상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d49145f49b76de279e4eb462ba3a8b17116b7153ef0aed38b15d4263401b00e2" dmcf-pid="y4zImjgRGc"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출연연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내달 마련한다. 출연연의 기술료 수입을 우수 연구자·직원 대상 상여금(인센티브)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48c87bfd9725f5e041fbc1013642464541de7cd05a17ede12e52dc5fcbd8e9" dmcf-pid="WK0wkLJ6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호가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130412367vyx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i6HWImj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oneytoday/20260716130412367vy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호가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721ae2fbaf25206db944dffcd251871bdb12b917b40847dadc513be850f16" dmcf-pid="Y9prEoiPZj" dmcf-ptype="general"><br>GPU(그래픽처리장치) 8496장을 탑재한 최신식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은 9월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으로 연구계에 개방된다. 양자 분야에서는 연내 50큐비트 국산 양자컴퓨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양자 클러스터 선정 결과는 이르면 내달 나올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6a22e27766e108fdb0f5b2f2c8741d9ecd45296621a4b3c46db0f04e63463f1" dmcf-pid="G2UmDgnQHN" dmcf-ptype="general">2035년 부산 기장군에 건설할 첫 상용 SMR(소형모듈원자로)과 병행하기 위해 이달 민관협력 기반 차세대 SMR 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신약 분야에서는 연내 AI-로봇 기반 자율 실험 인프라를 1개 구축할 계획이다. 뇌 신호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BCI' 기술과 관련해서는 내달 산·학·연·병 BCI 협의체를 출범한다. </p> <p contents-hash="01a9c2e0836b7532d3666664a4fe46e5408f8151a056cf2e8a65e1e6ba75ad37" dmcf-pid="HVuswaLxGa" dmcf-ptype="general">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초소형 군집위성 등 탑재체 15기를 실은 누리호 5차 발사가 9월 예정돼 있다. 달 표면 고에너지 입자를 검출하는 달 우주 환경 모니터(LUSEM)도 올 하반기 발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세대 민항기 국제 공동개발에 설계 단계부터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관계부처·민간 협력체 '팀 코리아'를 내달 중 가동한다. </p> <p contents-hash="34c96b03bec90622a0e9b820ed6d81349e5d190fb227919ac1c23ac9a08cb99d" dmcf-pid="Xf7OrNoMt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우주청은 "첨단기술의 확보가 곧 국가의 생존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한 치의 지체도 허용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099d0387ebc910cba117f3a4a9b984c374a4200b5af6fcf3f517ec91b9d6da1" dmcf-pid="Z4zImjgRZo"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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