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제2우주센터 부지 선정···달 탐사 준비 본격화 작성일 07-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청 업무보고]<br>누리호 5차 발사·제2우주센터부지 선정 10월 목표<br>달 궤도 통신위성·소형 달착륙선 발사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2MXSCEIY"> <p contents-hash="d9f6cc462e48a1293de89e141b1d6125f71889f7e8e2df812bdb76fe314e4941" dmcf-pid="XqVRZvhDm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올해 하반기 우주 분야에서 누리호 5차 발사와 제2우주센터 부지 선정이 진행된다. 달 우주환경 모니터(LUSEM) 협력을 시작으로 달 경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28a1f2d764dfbc9b77c3a62d3c7d4913f59b9919b342c6edb6dfa70fef4e4ddd" dmcf-pid="ZBfe5TlwEy"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토대로, 민간 중심 우주항공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0cd42d9e2789c254e7781fb415309f7cd50f9ea93b10b534bd6b87858d679b" dmcf-pid="5CytjJRfmT"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 800여개 수준의 우주항공 기업을 2035년까지 1200개로, 0.7% 수준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82e226100f923cffda5531bc9d800cfc484b3102bd11860f0a5259be612aa" dmcf-pid="1hWFAie4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산 로켓 누리호 발사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Edaily/20260716133839503nfxa.jpg" data-org-width="670" dmcf-mid="GhuVSrE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Edaily/20260716133839503nf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산 로켓 누리호 발사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a2cc7e0dc7351882fad36b543dc72e9517ecc43db530ff89f9f27b278add7c" dmcf-pid="tlY3cnd8wS" dmcf-ptype="general"> <strong>누리호 5차 발사 등 추진</strong> </div> <p contents-hash="12eef6bffbacd18fade7770a5cb552d9dbecce6ebcf3b53e2a3b22dd3b25ce22" dmcf-pid="FSG0kLJ6rl"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에는 초소형군집위성 등 15기를 실은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출 재사용 차세대발사체 개발과 제2우주센터 건립지 선정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c6f27eea8f5ee0133b1d89ed85f85532c9dfff3e5b01bf503da912ffcbddffb" dmcf-pid="3vHpEoiPwh" dmcf-ptype="general">또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에 설계 단계부터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관계부처·민간 협력체 ‘팀 코리아’를 8월 중 가동하고, 첨단 항공엔진 국산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090425bd4bf0ac031a32e4eb4836edf4d6ad8456e16aee483971a201e257241" dmcf-pid="0TXUDgnQDC" dmcf-ptype="general">오태석 청장은 업무보고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10월 하순까지 완수하고, 오는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 발사하는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제2우주센터도 10월까지 선정하고, 글로벌 민항기 국제 공동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9dd339901c82f72eb41dae9a08299ec6bbf47fe9de4af3e63edd3e4886f2a4" dmcf-pid="pyZuwaLxsI" dmcf-ptype="general"><strong>달 경제 시대 준비 본격화</strong></p> <p contents-hash="15455a7e39434de8cfdb85b8725698983744a4c109c2add19a3e6be1122b5f9f" dmcf-pid="UW57rNoMsO"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전 세계적인 달 탐사 경쟁 속에 달경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에도 나선다. 달 표면 분석을 위해 미국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달 우주 환경 모니터(LUSEM)’를 연내 발사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a72dbb010e21ce97c52d5dfe873f8de5a3ab207f9efe224782ced4cd9249b57e" dmcf-pid="uY1zmjgREs" dmcf-ptype="general">국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에도 나선다. 오는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과 2030년 소형 달 착륙선 발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32년 발사를 목표로 달 착륙선에 탑재될 탑재체인 로버(5~20kg급)와 태양권 관측 등 우주환경 관측 역량 확장을 위한 우주과학탐사선 개발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af88e126891299277a727861ea8d955cb7fe294a3acf971db253e48fd3958f9" dmcf-pid="7ocI6bztDm" dmcf-ptype="general">이 밖에 국가안보·통신 주권을 강화하고, 우주·통신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15aa44b0f108949e098ce70cadbee16f8a05166a4d64b214ad8e3be2f62dffa3" dmcf-pid="zgkCPKqFOr"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달표면에서 우주환경 측정하는 장비인 LUSEM을 NASA와 협력해서 연내 달로 보낼 계획”이라며 “2029년 달궤도통신위성 발사와 2030년 소형 달착륙선 발사를 추진하는 한편 2035년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위한 세부 기획에도 착수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d943012fe750e006fdf6b06092cfa4aec065b8e81baf49f6b19379f53648ed" dmcf-pid="qaEhQ9B3sw"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와 K-문화의 어울림…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무주서 개막 07-16 다음 한국, 독자 AI로 세계 2강 도전…'모두의 AI'로 판 키운다(종합)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