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AI 네이티브에서 Content-Tech기업으로 도약’… 구글 CEO Summit서 청사진 발표 작성일 07-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준식 대표, “AI에 투자할수록 사람에도 투자”… 임직원 수 지난해 초의 3배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H9fzUZ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89e9d14aab1c2aa3005f43ed80d6ee45f4a7d2e78220ba9482f8fe4d33d7a" dmcf-pid="WHX24qu5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준식 슈퍼센트 대표가 15일 CEO Summit for Gaming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40329626rmbm.png" data-org-width="640" dmcf-mid="x514PKqF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40329626rm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가 15일 CEO Summit for Gaming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23898cb8e5f263e93064dc0e07fee3818f0afef2a74fa07a173ef2c5ff6f1" dmcf-pid="YXZV8B71hV"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는 공준식 대표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구글코리아 주최로 열린 ‘CEO Summit for Gaming 2026’에 패널토크 연사로 나서 AI 기반 콘텐츠 제작·운영 시스템과 ‘AI Native를 넘어 Content-Tech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264d6bf77c0dd541f89a289779c4af239a6a6192e66585c3c9cc0902f03dec" dmcf-pid="GZ5f6bztl2"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등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연사들의 발표로 이어졌다. 공 대표는 마지막 세션인 ‘AI Native에서 Content-Tech로의 도약’ 패널토크에서슈퍼센트가 게임 제작과 운영 전반에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나아가 이를 토대로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비전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1ce2c38a9920a7093af52d8e9aafc241e7e8a0afbb15626d63fcc8c8bce7e40" dmcf-pid="H514PKqFT9" dmcf-ptype="general">공 대표는 AI로 콘텐츠 생산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공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유저의 <span>시간은 한정돼 있다는 시장 변화를 설명하며 “앞으로의 승부는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유저의 시간을 확보하는 경쟁’에서 갈릴 것”이라며 “수요를 읽고 예측하고 확보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79ac937d7682c3e77fa7413639650b913746acc6c73d8ff94ecdc748cb4b5477" dmcf-pid="X1t8Q9B3lK" dmcf-ptype="general">슈퍼센트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장 트렌드 분석에서 게임 콘셉트 발굴, 프로토타입 제작, 글로벌 테스트, 출시 판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반복 구조로 묶은 ‘퍼블리싱 시스템 루프(PSL)’를 만들었다. 모든 실험과 실패 데이터가 다음 의사결정의 학습 자산으로 쌓인 결과, 시장 평균 약 0.5% 수준인 캐주얼 게임 히트율을 약 5%까지 끌어올렸다. 이 시스템 위에서 1만 개 이상의 게임 아이디어와 1,000회 이상의 글로벌 테스트 데이터를 학습한 AI 브레인 플랫폼 ‘센트(CENT)’와 AI 실행 플랫폼 ‘나비(NAVI)’가 가동 중이며, 현재 약 180개의 AI 에이전트가 60여 개 프로젝트에서 기획, 분석, 마케팅, 운영 등의 업무를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4bb7bb3bd9ec4279823635bf37efa6002064d885518b09d0a7e0ce8d3f411dc1" dmcf-pid="ZtF6x2b0vb" dmcf-ptype="general">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공 대표는 오히려 채용 확대를 근거로 답했다. 슈퍼센트 임직원 수는 지난해 초 약 100명에서 현재 약 350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글로벌 인력을 합쳐 약 5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공 대표는 “AI는 사람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기술”이라며 “반복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더 어려운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과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한다. 사람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플라이휠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2a396e1aca0a6c4d5482a652391468ced898e6d8b53eb7f4d65d3f2efa2cc3f" dmcf-pid="5F3PMVKpTB" dmcf-ptype="general">공 대표는 또 “앞으로 경쟁하는 대상은 게임 회사만이 아니라 사람의 시간을 차지하는 모든 콘텐츠”라며 “게임에서 검증한 AI 운영 역량을 광고, 숏폼 영상,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하나의 Content-Tech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장기 비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전환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한국 게임 산업이 글로벌 격차를 줄이고 다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1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실험과 투자로 Content-Tech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d11e70a192187176fc0a6449af4c4f134410856cb7768b18f500e615ec3267" dmcf-pid="1F3PMVKpvq" dmcf-ptype="general">한편 슈퍼센트는 설립 5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억 건, 월간 활성 이용자(MAU) 1억 명,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의 약 97%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15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며, 지난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집계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순위에서 7위를 기록해 한국 게임사 최초로 TOP 10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d22d20e3b26f50355166ee241147fcc111f89eb8b6a8ccff688ae624385922ed" dmcf-pid="t30QRf9Uyz" dmcf-ptype="general">박영서 기자 py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 "딥페이크·청소년 SNS 적극 대응"…방미통위, 미디어 대전환 시동(종합) 07-16 다음 과기정통부 “전략기술 육성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 선도”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