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황영조, 한국의 우샤인볼트 꿈꾸는 중고생 정선에 다 모인다 작성일 07-1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휴기간 청소년대회 여는것 문제” 지적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6/0002671325_001_20260716143107283.jpg" alt="" /><em class="img_desc">정선에서 열릴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일러스트</em></span><br><br>[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올해 제헌절 부터 나흘간 ‘제2의 황영조’, ‘한국의 우샤인볼트’를 꿈꾸는 중학생, 고교생 건각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에 집결한다.<br><br>제24회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17일부터 20일까지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 정선군, 정선군의회, 하이원리조트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이다.<br><br>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2200명이 참가해 중·고등학교 최고의 육상 선수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남·여 중학교부와 고등학교부를 대상으로 108개 종목이 진행되며, 단거리와 중·장거리, 허들, 릴레이를 비롯해 도약·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br><br>정선군은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마무리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또한 대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br><br>한편 정선군은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br><br>연휴기간에 대회를 잡은 것은 아이들의 휴식을 고려할때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들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육상연맹, 중계 지침 마련…"신체 부위 클로즈업 자제 합의" 07-16 다음 라파엘 호다르, 2026 레이버컵 유럽 대표팀 합류..."유럽의 우승 탈환 위해 최선"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