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9편 공개 작성일 07-16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제경쟁 19편, 아시아경쟁 10편…대상·작품상·감독상 포함 8개 부문서 경합<br>오는 9월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서 개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PYH2025093023760005700_P4_20260716144417278.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상식<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경쟁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경쟁 부문 상영작 국제경쟁 19편, 아시아경쟁 10편을 16일 공개했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조명하는 독창적 작품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br><br> 스크린 안팎을 자연 친화적 가치로 채워내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체험의 역동적 에너지를 전파하며 독보적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br><br> 올해 경쟁 부문 라인업은 월드 프리미어 1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편, 아시안 프리미어 11편, 코리안 프리미어 12편 등 높은 프리미어(처음 상영하는 영화) 비율을 자랑하며, 주목받는 창작자들 참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결합해 영화 팬들 기대를 모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PYH2025093022470005700_P4_20260716144417284.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산악영화제 행사 기다리는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주무대에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행사를 기다리는 관람객 줄이 이어졌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올해 라인업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비롯해 국제 영화계에서 족적을 남겨온 연출가들 신작이 대거 포진했다. <br><br> 제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드날리'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벤 나이트 감독은 번 브라우디 감독과 공동 연출한 신작 '최고의 하루!'로 관객을 만난다. <br><br> 2018년 '흔들리는 산'으로 넷팩상을 받은 케상 체텐은 '마지막 라마'로 다시 한번 네팔과 히말라야라는 일생의 주제에 몰두한다. <br><br> 넷팩상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인 넷팩(The Network for the Promotion of Asian Cinema, NETPAC)이 선정한다.<br><br> 2021년 '클라이밍'으로 심사위원특별상을, 2023년 '나무의 집'으로 청소년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애니메이션 감독 김혜미 신작 '눈의 나이'는 제작지원 프로그램 '움프서밋'에 선정돼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br><br> '1976 원정'으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찾았던 루이스 아리에타 에체베리아 또한 빌바오산악영화제에서 최우수 산악문화영화상을 받은 '잃어버린 뿌리'로 또 울주를 찾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PYH2026070121020005700_P4_20260716144417289.jpg" alt="" /><em class="img_desc">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br>(울산=연합뉴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1일 제11회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영화제가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며 제시한 핵심 키워드인 '도전'(Challenge)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2026.7.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동시대 대중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자아 정체성, 다양성, 지속 가능성 등의 화두를 신선한 감각으로 풀어내며 '도전의 가치'를 알려주는 작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br><br> 자전거 하나로 파타고니아를 가로지르는 정체성 찾기 여정('너를 향한 3000km'), 알프스 최고난도 루트를 저탄소 이동 수단만으로 정복하려는 두 여성 클라이머의 도전('자히르'), 장애인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이 유머와 끈기로 커뮤니티를 일구는 유쾌한 드라마('최고의 하루!'),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바다로 향하는 77세 해녀의 삶('물질') 등 특별한 이야기가 관객을 만난다.<br><br> 경쟁 부문 29편의 영화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상영된다.<br><br> 이들 작품은 대상·작품상·감독상을 비롯한 8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다.<br><br> 산·자연·인간을 중심으로 영화 작품을 소개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PYH2025092808600005700_P4_20260716144417294.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와'<br>(울산=연합뉴스)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해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에서 열렸다. 사진은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영화제를 방문해 자기 영화 상영 시간에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함께 한 모습. 2025.9.2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여름철 실내 수영장 집중 점검 07-16 다음 프로야구 키움, 퓨처스팀 코치진 개편…문성현 불펜코치 선임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