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 지원으로 550조 AIDC 속도전...‘미토스급’ AI 모델 도전 작성일 07-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br>범부처TF·전담지원단 가동해 신속 뒷받침<br>GPU 지원 강화해 ‘AI 2강’ 도전장<br>우주청은 달 우주환경 모니터 발사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Xy1ySr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c59cbc2e62c840566f756e91589091c2c725af6e87485e4c685cdb42625ea" dmcf-pid="1yZWtWvm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힉기슬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seouleconomy/20260716144330777ehf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FECEAi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seouleconomy/20260716144330777eh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힉기슬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a060be9f0dc1829552ccefeb5febf276d99c1a959e7c536a181644ecf5a9ee" dmcf-pid="tW5YFYTsTd" dmcf-ptype="general">정부가 550조 원 투자 규모에 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범부처 태스크포스(TF), 얼라이언스, 전담지원단 등 3축 체제를 가동해 전력·부지·인허가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16ef3fd258d907ef6374c81e00570d6da3de043b24d57113446a8189245a81ea" dmcf-pid="FY1G3GyOy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p> <p contents-hash="9eb50fe4fbc473842a6a71cb64336cf4fc4907802b3a59aaeb55d058c809a961" dmcf-pid="3GtH0HWIvR" dmcf-ptype="general">우선 정부는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AIDC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AIDC 분야에서는 SK·GS·네이버 등 주요 기업의 기가와트급 초거대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며 해외 투자 유치를 포함해 총 550조 원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IT·전력·냉각 솔루션 등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의 국산화 및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464189016f9f0991776d0af9286d4cdd1f06467f90fb1a6bfaf00fb614f9e49" dmcf-pid="0HFXpXYClM" dmcf-ptype="general">올해 안에 글로벌 10위권 수준의 성능을 가진 AI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재차 밝혔다.<span> 첨단 GPU, 데이터, 인재 등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pan><span>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66ef4876a768cdaef86abcc44a5e03158ff42d05dbf6745bbad75ea8c010af09" dmcf-pid="pX3ZUZGhSx" dmcf-ptype="general"><span>배경훈 </span><span>부총리 </span>겸 과기정통부 장관은<span> 이날 “오는 8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나오면 기존 3위를 넘어 2위권에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span><span>“1만장 정도의 GPU로 게임을 해볼 수 있다면 그 정도 성능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f3384279ab0af45223701f6a5c8bafd759f48489ae95abd0a494a63f03e657d2" dmcf-pid="UZ05u5HlSQ" dmcf-ptype="general"><span>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기본사회’ 실현을 또 다른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span><span>올해 안에 우리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 서비스를 이용량 제한 없이 전 국민에게 무료 제공한다. </span><span>내년부터는 추천 일정에 따라 예약·결제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구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span></p> <p contents-hash="a62282178fc325ff9728bea96bcfb3695e87f96f599e2e9db555c802488309de" dmcf-pid="ucmkIkjJTP" dmcf-ptype="general">이 밖에 반도체 분야에서는 AI 가속기부터 소프트웨어·서비스까지 국산으로 채운 K-AI 반도체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극미세 반도체 및 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span></span></p> <p contents-hash="b0105a8dcdb78d2e4aa19a1bdd1172516506fdc0d3f79bf89b2c7a65ad55dabc" dmcf-pid="7ksECEAiW6"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도 이날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누리호 5차 발사를 추진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을 위한 제2우주센터 건립에 착수하는 등 우주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span>달 탐사 분야에서는 연내 달 표면 분석을 위한 ‘달 우주환경 모니터’(LUSEM)를 발사할 예정이다. </span><span>2029년에는 실증용 달 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하고 2030년 민간 소형 달 착륙선을 보낼 계획이다. </span><span>항공산업 분야에서는 차세대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다음 달 중 관계부처와 민간 협력체로 이뤄진 ‘팀 코리아’를 구성하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016fc26576bc5548e9939285833e782276249b6c9188ce8942f9c9533d9f4460" dmcf-pid="zEODhDcnW8"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CEO “AI로 업무시간만 줄여선 안 돼… KPI 재설계해야” 07-16 다음 [ISEC 2026 미리보기] 한국요꼬가와전기, 제어망 지킬 ‘OT 통합 보안’ 제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