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전일중, 회장기 여자 단체전 정상…서울고·안동고는 남고부 결승행 작성일 07-1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중앙여고, 안동여고 4-1 제압<br>- 전일중은 경원중과 2-2 타이에서 복식 매치 타이브레이크 역전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6/0000013756_001_20260716145509351.jpg" alt="" /><em class="img_desc">회장기 주니어대회 여고부 정상에 오른 중앙여고.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중앙여자고등학교와 전일중학교가 제46회 회장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중앙여고는 단식에서 필요한 4승을 먼저 확보했고, 전일중은 마지막 복식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br><br>중앙여고는 7월 16일 경북 김천시에서 5단2복으로 열린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동여고를 종합전적 4-1로 제압했다. <br><br>1번 시드 중앙여고는 첫 단식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정의수가 이예정을 6-0 6-2로 꺾었고, 류은진은 최은설을 6-4 6-1로 제압했다. 김시아도 오은유를 6-2 6-2로 물리치며 종합전적 3-0으로 앞섰다. 중앙여고는 앞선 세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우승까지 한 경기만을 남겼다.<br><br>안동여고는 박예은이 최희우를 6-4 7-5로 꺾어 한 경기를 만회했다. 그러나 중앙여고 김민채가 장수아와의 경기에서 7-5 3-6 6-4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채는 2세트를 내준 뒤 최종 세트를 가져가 팀의 네 번째 승리를 완성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6/0000013756_002_20260716145509430.jpg" alt="" /><em class="img_desc">회장기 여중부 우승 전일중.</em></span></div><br><br>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전일중이 1번 시드 경원중을 종합전적 3-2로 꺾었다. 4단 1복식으로 치러진 승부는 단식 종료까지 2승2패로 맞섰다.<br><br>경원중 심지효가 여인이를 6-3 6-0으로 제압했고, 전일중 장예람은 정효임을 6-0 6-0으로 꺾었다. 경원중 심지민이 김가을을 6-0 6-3으로 물리쳐 다시 앞섰지만, 전일중 오혜은이 4단식을 가져가며 승부를 복식으로 넘겼다.<br><br>우승을 결정한 복식에서 전일중 장예람·김가을은 경원중 심지효·정효임에게 첫 세트를 4-6으로 내줬다. 전일중 조는 2세트를 6-4로 되찾은 뒤 10포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전일중은 단체전에서 두 차례 뒤졌고 결정 복식에서도 첫 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승부를 뒤집어 종합전적 3-2의 우승을 완성했다.<br><br>남자부에서는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남자 고등부 준결승에서 서울고는 서인천고를 4-2로 꺾었다. 김영훈이 김승호를 6-2 6-4, 전건혁이 김강호를 6-0 7-5, 구본홍이 임환희를 6-2 7-5로 물리쳤다. 전건혁·김승현은 복식에서 정시호·이서진을 6-1 6-2로 제압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안동고는 동래고에 4-0으로 승리했다. 박우주가 유진유를 6-4 6-3, 도겸이 김승수를 6-3 6-0, 송도훈이 천예준을 6-2 6-1로 꺾었고 김동현도 승점을 보탰다. <br><br>남자 중등부에서는 고양중이 살레시오중을 3-0으로 꺾었다. 천안계광중도 김건호, 박주윤, 이채호의 단식 승리를 앞세워 대전중을 3-0으로 제압했다. 두 팀 모두 단식에서 먼저 3승을 확보해 복식 없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 무효 처리하고 베팅금 돌려줘!".. '69초 패배 치욕' 맥그리거, 실망스런 복귀전 결과에도 황당 요구 07-16 다음 인텔, 고개구율 EUV 상용화 선점...TSMC·삼성보다 앞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