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무효 처리하고 베팅금 돌려줘!".. '69초 패배 치욕' 맥그리거, 실망스런 복귀전 결과에도 황당 요구 작성일 07-1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297_001_202607161454124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OSEN=강필주 기자] 5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불과 69초 만에 부상 패배로 체면을 구긴 코너 맥그리거(38, 아일랜드)가 경기 결과에 불복하며 '무효 경기'를 주장하고 나섰다.<br><br>미국 'USA 투데이'는 16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다리 부상 상태를 전하며, 맥스 할로웨이(35, 미국)와의 UFC 329 웰터급 매치 결과를 무효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을 전했다. <br><br>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할로웨이와의 UFC 329에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복귀전을 치렀다.<br><br>하지만 맥그리거의 복귀전은 실망과 혼란, 그리고 좌절로 끝이 났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 시작과 함께 호기롭게 점핑 라운드하우스 킥을 날렸지만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297_002_202607161454125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하지만 맥그리거는 다시 일어나 킥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넘어지는 등 오른쪽 다리가 풀린 듯 다리를 부여잡았다. 이에 주심은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1라운드 1분 9초 만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결국 경기는 할로웨이의 승리로 끝났다.<br><br>맥그리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리 정밀 스캔 결과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이 경기는 '무효 경기'로 처리돼야 하며, 모든 베팅 금액은 환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이는 맥그리거가 패배를 온전히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번 패배로 맥그리거는 충격의 3연패 늪에 빠졌다. 특히 최근 두 경기는 모두 끔찍한 다리 부상으로 인한 경기 중단 패배였다. 이제 그의 UFC 계약은 단 한 경기만이 남아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297_003_202607161454126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IA, 21일 광주 한화전 릴레이 시구...박현경·김해준·나보람·ITZY 채령 출격 07-16 다음 중앙여고·전일중, 회장기 여자 단체전 정상…서울고·안동고는 남고부 결승행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