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관왕 탄생' 정문성, "졸업 시즌에 첫 12세부 우승, 기쁘다" [주니어선수권] 작성일 07-1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부<br>- 정문성(U12)&김도균(U10), 전날 복식 우승에 이어 단식마저 제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6/0000013758_001_2026071615040938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주니어선수권 U12 대회 2관왕, 정문성.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주니어선수권)' 대회 남자부에서 2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2세부 정문성(달서SC)과 10세부 김도균(강진동초)이다. 두 선수는 15일 남자복식에 이어 16일 남자단식마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정문성은 16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주니어선수권 U12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김명관(강진동초)을 6-4 7-5로 제압했다.<br><br>정문성의 집중력이 빛났다. 정문성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 내내 김명관을 압박했다. 1세트를 잡은 정문성은 2세트 3-4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한 달 전, 대한테니스협회장배 8강에서 김명관에게 당한 패배도 설욕했다.<br><br>정문성은 "협회장배 때에는 집중을 못해 실수가 많았다. 오늘은 자신있게 경기하려 했던 것이 잘 먹혔다"며 좋아했다. 현재 한국초등테니스연맹 랭킹 8위인 정문성은 현재 U12 국가대표팀 상비군으로도 뽑혔다. 정문성은 "14세부에서는 내가 꼭 상비군이 아닌 대표팀으로 선발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정문성의 12세부 우승은 단복식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6/0000013758_002_20260716150409439.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주니어선수권 U10 대회 2관왕, 김도균.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U10 대회에서는 김도균(강진동초)이 우승했다. 김도균은 최유준(ALL ABOUT TENNIS)을 6-1 6-4로 꺾었다. 김도균은 2세트 중반, 5-2에서 5-4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10번째 게임을 따내면서 경기를 끝냈다. <br><br>김도균은 전날 끝난 남자복식에서 류려민(천안시체육회 TSC)과 함께 우승했다. 김도균도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강진동초 소속 선수의 동반 2관왕은 김명관의 패배로 아쉽게 실패했다. 대회 톱시드였고 어제 정문성과 함께 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김명관은 단식 결승 경기 내내 좀처럼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 "선거 정관 개정, 다양한 목소리 반영 위해 필요" 07-16 다음 [ISEC 2026 미리보기] 패스틀리 “AI 시대 ‘봇 의도 파악’ 새로운 보안 과제로 부상”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