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선거 정관 개정, 다양한 목소리 반영 위해 필요" 작성일 07-1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 임시대의원총회…선거인단 확대 등 정관 개정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6/0009063840_001_20260716150410158.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7.6 ⓒ 뉴스1 안은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선거 관련 정관 개정에 관해 "체육회 정관 개정 후 각 종목 단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해 협의, 검토 후 각 목적에 맞게 개정 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유 회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한 임시대의원총회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br><br>체육회는 이날 총회에서 기존 선거 관련 정관 개정을 논의한다. 체육단체 선거에서 '추첨 방식'을 없애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br><br>그동안 임원, 대의원,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은 추첨을 통해 선거인단으로 뽑혀 선거에 나섰다. 정관 개정시 임원, 대의원, 지도자, 심판 모두 투표권을 갖게 된다.<br><br>유 회장은 "2월 정기 총회 때 선거인단 확대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지 못해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집행부의 준비와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대의원들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대의원들께선 선거인단 확대 취지에 공감하면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보완할 필요있다는 의견을 주셨다. 그 말씀 받아들여 여러차례 공청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 후 보완 과정 거쳐서 개정안을 다시 상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선거 정관 개정시 선거인단은 기존 2244명에서 9만2194 명으로, 약 41배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 하는 대한축구협회 및 종목 산하 단체의 선거 방식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br><br>유 회장은 "이번 정관 개정은 우선 체육회에만 적용된다. 회원단체나 지방체육회는 각 단체가 개정하게 된다. 각 단체의 경우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해 협의, 검토 후 개선하고 각 목적에 맞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개정 목적은 분명하다.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체육회 대표성이 강화된다. 또 각 단체 회장님들의 권한도 강화되고 많은 체육인들과 소통하며 책임 다할 수 있다"며 정관 개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언니 따라 테니스 라켓 잡은' 이은별, U10 대회 백투백 우승 [주니어선수권] 07-16 다음 '대회 2관왕 탄생' 정문성, "졸업 시즌에 첫 12세부 우승, 기쁘다" [주니어선수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