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쟁력 끌어올린다…“세계 2위권 목표” 작성일 07-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토스급 프로티어 AI 모델도 독자 개발 가능”<br>“독파모 8월 2차 평가…12월 3차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2t6bzt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991e7a6c513580947e6431452f9425e9a5ae9f7ecc58e9c2beb08c0dad08b" dmcf-pid="ZdVFPKqF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45842731hpxn.jpg" data-org-width="640" dmcf-mid="HNkRmjgR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45842731hp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0cbdeba68542531c9075f80b15f3df14b3bdd6de7b15de21ba77f14f2c05d7" dmcf-pid="5Jf3Q9B3lr" dmcf-ptype="general"><br>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한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2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국가 전략 무기로 판단해 해외 접근을 차단한 ‘미토스’급 프론티어 AI 모델도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프라 지원만 뒷받침되면 국내 독자 개발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1973ac08118d5adccd116fd1899492850291ccefd53df7942d369bf0a849596" dmcf-pid="1i40x2b0Tw"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오는 8월 AI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나오면 기존 3위를 넘어 2위권에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모델 3차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8e1c369809b642ecb525f920fa992431df070acbebf047a9cbeadc43e53488" dmcf-pid="tn8pMVKpyD"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국민참여단 질의응답 과정에서 미토스급 모델 개발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1만장 정도의 GPU로 게임을 해볼 수 있다면 그 정도 성능 달성이 가능하다”면서도 “현재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기업들에 B200 기준 GPU를 500장씩밖에 지원하지 못하다가 지금은 735장 정도로 늘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7ec0a5435e67fbf920494283b8935702d6e5075ff4e53171baf1bd6497b01b" dmcf-pid="FL6URf9UvE"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도 “수년간 이 부분에 투자를 전혀 안 하는 바람에 남들은 전자계산기로 일하고 있는데 우리는 주판도 아닌 산가지를 가지고 경쟁했던 상황”이라며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9a51aa71a15f5117f29e810d3ef49459869f233e55cb15a9c29614717b296fc" dmcf-pid="3IjQDgnQlk"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프론티어급 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예산과 관련해 “재정당국과 예산기획처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만들 수 있다”며 예산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028fafe57884bfb5db650190e03b44ae7968ef0b8f3547849d947e1b67c9d8" dmcf-pid="0CAxwaLxSc"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보안 특화 AI 모델도 선보이겠다고 했다. 미국의 AI 접근 통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안 자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보유한 독자 AI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보안 특화 모델을 연내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토스 수준의 고도화된 프론티어 모델 개발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2e430affa5560caab52a17d94b46c062c7c03e81bd970f1080b38910c99a623" dmcf-pid="phcMrNoMyA" dmcf-ptype="general">범용 피지컬 AI 모델 개발과 함께 산업 분야별 특화 모델 개발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야별로 1만시간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범용 모델을 기반으로 100∼1000시간의 데이터만으로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3년 안에 갖추겠다고 했다. 데이터와 AI 모델,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피지컬 AI의 해외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c1a5bebc610f6fb1dd7d1281af4355ba7d322b5e412fa748e835f80447fe89" dmcf-pid="UlkRmjgRhj" dmcf-ptype="general">화이트해킹 제도화 방안도 논의됐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실장은 “현재 동의 없이 침투 점검을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법적 기반이 없어 내년 이후 법제화를 통해 누구나 공격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7db8deabc24064b92d8bb048d74fd5e67f2ad1931e5b6e6e47f7565fd513cd" dmcf-pid="uSEesAaeSN" dmcf-ptype="general">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전 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연내 출시 계획도 공개됐다. 배 부총리는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넘어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기능을 확장하고, 내년부터는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7vDdOcNdSa"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호 외야수 변신...두산, 타선 강화 승부수 던졌다 07-16 다음 [칩 계산논쟁] ③ 물리 지능은 왜 반도체를 더 많이 먹는가 下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