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대회서 민폐 관중은 퇴장…입장권 환불도 없다 작성일 07-16 15 목록 브리티시 오픈, 일명 디오픈을 주최하는 R&A가 팬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br><br>16일 외신에 따르면 R&A는 '디오픈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강령을 내고 팬들에게 선수와 코스, 상호 간의 존중, 책임감 있는 즐거움을 당부했다.<br><br>이를 지키지 않는 관중은 입장권 환불 없이 즉시 퇴장시킨다는 방침이다.<br><br>R&A가 경기장 매너를 강조한 것은 최근 주요 대회에서 관중이 선수를 모욕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br><br>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는 로리 매킬로이가 샷이나 퍼트를할 때 미국 측 관중들에게 야유가 쏟아졌다.<br><br>지난달 US오픈에서는 윈덤 클라크가 샷을 실수할 때마다 관중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는 "경기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팬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원칙을 교육했다"며 "누군가 선을 넘으면 주저 없이 퇴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br><br>올해로 154회를 맞는 디오픈은 한국 시간 16일 오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관련자료 이전 30주년 맞은 '메탈슬러그', 모바일 신작 '메탈슬러그 러쉬'로 이용자 접점 넓힌다 07-16 다음 '로드FC 챔프' 윤태영, AG 간다…깜짝 발탁 '韓, 3명 출격'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