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육상연맹, 중계 가이드 발표…"여성 선수 클로즈업 자제" 작성일 07-1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6/NISI20230828_0000446590_web_20230828091911_20260716152219162.jpg" alt="" /><em class="img_desc">[부다페스트=AP/뉴시스] 야로슬라바 마후치흐(우크라이나)가 27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마후치흐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8.28.</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유럽육상연맹(EA)과 유럽방송연합(EBU)이 여성 운동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방지하기 위해 중계 방송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br><br>스웨덴 매체 '스웨덴 헤럴드'는 16일(한국 시간) "EA와 EBU가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 방지를 위한 TV 중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며 "이번 발표가 내달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를 한 달 앞두고 나왔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특정 카메라 앵글이 선수의 스포츠 성과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고 불쾌감과 주의 산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증언한 선수들의 비판에 따라 도입됐다.<br><br>방송사들은 특정 신체 부위를 오랫동안 클로즈업하는 행위나 뒤쪽 또는 아래쪽을 촬영하는 로우 앵글을 피할 걸 강력히 권고받는 거로 전해졌다.<br><br>도브로미르 카라마리노프 EA 회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개발은 우리 스포츠계에서 여성에 대한 유해한 묘사를 제거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직선제 도입, 각 단체 자율성·독립성 충분히 고려" 07-16 다음 [속보]대한체육회 선거인단 개편 정관개정 대의원 '만장일치' 통과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