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전면에 선 과기정통부…AI 대도약 총력 작성일 07-1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nuUZGh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e3a462988fd665c0af894cb079772bfa71edb7d4b4ae6b24df48311965d9fa" dmcf-pid="WGL7u5Hl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796-pzfp7fF/20260716152245132blsy.jpg" data-org-width="640" dmcf-mid="xLtEkLJ6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796-pzfp7fF/20260716152245132bl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ec22173b7b8584d6c52f0fd453cb234ef4563341eead1987fa5c979ef48621" dmcf-pid="Yhx15Tlwv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 도약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부처로 떠오르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AI, K-AI 반도체를 축으로 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784b2ccaac919bf7fa5f067d8d6e02dab683de25d8f014ff3cde8795c19d44ee" dmcf-pid="GlMt1ySrW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대규모 민간투자가 예정된 AIDC의 전력·부지·인허가 문제를 범부처 차원에서 조정하는 동시에 피지컬AI 원천기술 개발과 제조 현장 실증, 국산 AI 반도체 초기시장 조성까지 AI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 인프라와 반도체, AI 모델, 서비스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함께 육성해 한국이 다른 국가로 대체되기 어려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25f6d6ed79ca108d86ceeafd79887a157b8e9c6f50638afaf058df4e5e1b31e" dmcf-pid="HSRFtWvmW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은 16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6년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책과 현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b919fd63638a714403ece0722ee1fdb9fc15594801f39d65b1ba102c674a0a9" dmcf-pid="Xve3FYTsT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의 목표를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주요 추진 방향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청년 성장사다리와 지역 혁신성장 지원 등이다. 이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가 하반기 산업·기술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배치됐다.</p> <p contents-hash="e9237d72b6678fe45e3665620f3af77dba78cd9258a50dd7163916d3845a0da2" dmcf-pid="ZTd03GyOTa" dmcf-ptype="general">◆<strong>AIDC·피지컬AI·K-AI 반도체 묶어 산업 생태계 구축</strong></p> <p contents-hash="ca8e63648b63421e58184a9a7a12438333f934d8b24354065b6be9174fcb5e24" dmcf-pid="5yJp0HWITg" dmcf-ptype="general">3대 메가프로젝트의 첫 번째 축은 AIDC다. 정부는 해외 투자 유치를 포함해 총 550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가와트(GW)급 초거대 AIDC 구축을 지원한다. SK 5GW, GS 2.4GW, 네이버 1GW 등 민간 사업자의 시설이 오는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2e2d483be8d03bf11bdba9e0299bad994b2e35e6e5a8e23e413e799fa177682" dmcf-pid="1WiUpXYCh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범부처 태스크포스(TF), 민관 얼라이언스, 전담지원단으로 구성된 3축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AIDC 구축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전력·부지 확보와 인허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한다. 내년부터는 서버와 네트워크뿐 아니라 전력·냉각 등 AIDC 핵심 장비와 설루션의 국산화·고도화에도 착수한다.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인재, 테스트랩, 금융, 수출을 묶은 패키지 지원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b33bca52d22aef023fbdb6649dfd5f69819d19ef07d3aeb2b459275da332393" dmcf-pid="tYnuUZGhCL" dmcf-ptype="general">피지컬AI 분야에서는 물리법칙을 반영한 합성데이터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전북·경남 사전검증 사업을 통해 피지컬AI 개발에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올해부터 10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지원해 월드모델 개발과 민간투자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340억원이 투입된다.</p> <p contents-hash="3728bb06e3d8599c48ef72cb1cbd938668d90e797074c6ce52c6f0a56237a59e" dmcf-pid="FGL7u5HlWn" dmcf-ptype="general">오는 2027년부터는 대규모 합성데이터 생성·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사람처럼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칩과 데이터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국산 피지컬AI 풀스택을 완성한 뒤 제조 현장에서 실증하고 국방·돌봄·농업·치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p> <p contents-hash="62dd6119b961eb895f6a2e46b97a17a1cd2686acd4d5e020ca6f96af7748a2e8" dmcf-pid="3bCRMVKphi" dmcf-ptype="general">K-AI 반도체는 AI 가속기부터 인프라·네트워크, 소프트웨어, AI 서비스까지 국산 기술로 구성된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기업 제품 적용과 공공조달 혁신제품 지정, 공공기관 선도 구매 등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의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올해 12월에는 1나노미터(㎚)급 소자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를 넘기 위한 원천기술 로드맵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e15d1295ed93a62dcfe0feed1ef63b504d2e5103d4553d87133508bc292a2976" dmcf-pid="0KheRf9UyJ" dmcf-ptype="general">◆<strong>‘모두의AI’ 연내 출시…내년부터 ‘1인 1 AI 에이전트’</strong></p> <p contents-hash="3429d5bdb26be9e63320ffdc00555a06fbde6440a309a7a0880f74639efa9819" dmcf-pid="p9lde42uvd" dmcf-ptype="general">산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민이 AI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AI’도 연내 출시한다. 정부가 지원한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챗GPT와 유사한 범용 AI 챗봇을 구축하고, 국민에게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8210da9dce834100a22b79fb6e6729b931b471a84637ac77b38b6492bc9e47" dmcf-pid="U2SJd8V7ye" dmcf-ptype="general">모두의AI에는 단순한 질의응답 기능뿐 아니라 장학금과 청년지원금 등 정부 지원사업을 찾아주는 공공서비스 기능도 탑재된다. 이용자의 학적·소득·재학 상태·성적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추천하고 신청까지 처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adf5836ecc4ca3e0283304a6bd6f6368f9cd5c31bdd32a143740a720ca5e714" dmcf-pid="uVviJ6fzl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027년 이후 서비스를 챗봇에서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 챗봇이 여행 일정을 추천하는 데 그쳤다면 AI 에이전트는 추천 결과에 따라 예약과 결제까지 수행하게 된다. 기본 기능은 2028년 이후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AI 기업과 협의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1afa3a7bbb239911f3ed5fd55b2ef74457f1872aea1c77e821bae6c2dbe33665" dmcf-pid="7fTniP4qhM" dmcf-ptype="general">독자 AI 모델의 성능 고도화도 병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10위권 수준의 AI 모델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 GPU와 데이터, 인재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최상위급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81e5b506e3aaa551f4b0f9eea8c15a9e01a2a08ce3b5c1c482425a8fbc3bc43" dmcf-pid="z4yLnQ8Bvx" dmcf-ptype="general">AI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과기정통부·교육부·고용노동부 등 12개 부처는 연말까지 총 514만명에게 AI 활용교육을 제공한다. 민간과 공공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을 열고, AI디지털배움터가 6000개 기관을 방문해 130만명을 교육하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9f69a1c4cea0ef416e82e36d19d7ad1ef45ee48ec8391ef44fdf7b3d3739dd0" dmcf-pid="q8WoLx6bCQ" dmcf-ptype="general">농축산물 가격 비교, 개인 맞춤형 국세 상담, 국가유산 해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해정보 대응 등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4종도 하반기 중 개시한다. 2027년까지 서비스 수를 총 10종으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ad40d41f184772d3ce671d80b199ebd5924d9129e02659c251d7071df26092b3" dmcf-pid="BjqhCEAiCP" dmcf-ptype="general">◆<strong>AI 입힌 R&D 혁신…청년·지역으로 성장 기반 확장</strong></p> <p contents-hash="0afd0fd335a78442088e4c6cb5bbffdd6ffb218ba0d2c54171a39faf9cf091fc" dmcf-pid="bABlhDcnS6"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연구개발 체계에는 AI를 전면적으로 접목한다. 연구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과제도 연구과정이 우수하면 후속 연구와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실패의 자산화’ 제도를 도입한다. 실패 과정에서 생산된 실험자료도 국가 연구자산으로 축적한다.</p> <p contents-hash="84a21d330e698e2523aea06cec847a530a90d22a3db05f7375b7156cca0fcd51" dmcf-pid="KcbSlwkLy8" dmcf-ptype="general">오는 9월에는 슈퍼컴퓨터 6호기를 개통해 연구자에게 첨단 GPU를 공급한다. 출연연을 중심으로 국내 AI 모델 기반의 과학 AI 에이전트도 개발한다. 평가위원 선정, 연구성과 분석, 연구비 모니터링 등 연구행정에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606e8012d406749961db6b7f99ae16e44bbad3c2abda1d13a2dba88e729d62bd" dmcf-pid="9kKvSrEoC4" dmcf-ptype="general">국가 전략기술과 AI를 결합한 ‘K-문샷’도 추진한다. 올해 안에 50큐비트 국산 양자컴퓨터를 확보하고 2029년까지 오류정정용 100큐비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AI·로봇 기반 신약 자율실험 인프라와 암 특화 AI 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8월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협의체를 출범시킨다.</p> <p contents-hash="961ca756a6946a6432f311d26be29259028ce1cf03ded288780ecfaadd5aee89" dmcf-pid="2E9TvmDgvf" dmcf-ptype="general">청년 인재와 창업 지원도 확대한다.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2개교를 신설하고 기존 학교 3개 안팎을 영재학교로 전환한다. 연구비와 비자, 정주여건을 지원해 연내 해외 우수인재 600여명을 국내에 유치한다.</p> <p contents-hash="774036cc521d64733d140d6d6ab06a6782d40f685c93e3e980aaa3091d663211" dmcf-pid="VD2yTswalV" dmcf-ptype="general">과기원과 출연연의 실증·보육 기능을 활용해 500개 이상의 딥테크 창업팀을 발굴하고, AI 스타트업을 위한 민관 합동 투자재원을 연내 2조원까지 늘린다. 초기 AI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 ‘AI 모험펀드’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466ff464f91153ecb4f0a1ad61d5c3ec8b263d6e2101e92245de3b456dc59e6c" dmcf-pid="fwVWyOrNW2" dmcf-ptype="general">지역에서는 올해 서남권과 동남권, 대경권, 전북 등 4개 권역에 AX 거점을 조성한다. 2027년에는 중부·강원·제주를 추가해 전국으로 지역 AX 체계를 확장하고, 지역이 필요한 연구과제를 직접 정할 수 있는 지역 자율 R&D 예산을 전년 대비 약 3배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PI부터 바꿔라"…언바운드랩데브가 제시한 AI 네이티브 전환 방향 07-16 다음 AWS, 'AI-DLC & Kiro'로 AI 개발 생태계 주도권 강화… “개발자, 코더에서 설계·검증자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