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돔구장 드디어 첫 삽 뜨나...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심의 통과 작성일 07-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7/16/0003661849_001_202607161535093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가 계획한 잠실 돔야구장 예상도. 뒤쪽 주경기장 앞 왼쪽이 돔구장, 오른쪽은 MICE(마이스) 시설이다. 서울시 제공</em></span><br><br>드디어 잠실 돔구장이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br><br>돔구장 건설을 비롯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와 전시 전시·컨벤션, 숙박·상업·업무 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16일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기획예산처는 이날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잠실 스포츠·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사업 시행자를 한화 컨소시엄으로 지정하고 실시 협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br><br>이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약 35만8천㎡ 부지에 돔 야구장, 전시·컨벤션 시설·업무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조69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민간투자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2000억원 이상이면 민투심 의결을 통과해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 사업비 전액은 민간이 부담하며 수익의 일부는 서울시 기금으로 조성돼 균형 발전 재원으로 재투자된다.<br><br>기획예산처는 노후 시설이 스포츠·복합 문화 단지로 탈바꿈하면 국가 전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 브랜드와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예상했다.<br><br>기획예산처는 민간투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적격성 조사 등이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부처·전문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자금 조달 지원 등도 강화하고 수시로 민투심을 개최해 사업 추진에 병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성인지 기반 체육행정 출발…유승민 회장 "성평등-인권 존중 뒷받침" 07-16 다음 허정한·최완영, 조 1위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행…SOOP 생중계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