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성인지 기반 체육행정 출발…유승민 회장 "성평등-인권 존중 뒷받침" 작성일 07-16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6/0000618626_001_2026071615301117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6/0000618626_002_20260716153011207.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양성평등 시대를 맞아 대한체육회가 성인지 기반 체육행정에 나선다. <br><br>체육회는 1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인지 기반 체육행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br><br>협약식에는 유승민 체육회장,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 성인지 기반 체육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성평등 및 (성)폭력예방 문화·의식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번 협약은 한국 체육행정의 중심 기관인 체육회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성평등 교육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협력, 체육 분야 전반에 성인지 기반 행정을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br><br>특히, 체육 현장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해 선수-지도자-관계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에 집중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체육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성평등과 인권 존중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 현장에 성인지 감수성을 더욱 확산하고, 보다 청렴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늘려…'추첨제 폐지' 정관 개정 07-16 다음 잠실 돔구장 드디어 첫 삽 뜨나...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심의 통과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